개아범

2004.04.23 00:49

감동과 슬픔이 교차하는군요...개인적으론 못뵈었지만 이렇게 나마 스카이님을 다시 보게 되어서 넘 기쁘면서 한편으로 찡한 느낌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가 좋아하는 보드..그가 좋아하는 사이트안에서 즐겁운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하늘에서도 스카이님 까무잡잡한 얼굴로 환하게 웃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