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

2004.03.03 18:40

참가비만 내고 갑작스런 부산 출장에 눈물만,,흘리던,,그 날,,,

정말 멋진 장면들을 보니 피가 부글부글 끓네요~~~~

역시 헝글의 미남들과 미녀들의 화려한 도전에 가슴이 뭉클 하네요...

내년에는 꼭 참석해서 응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