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항 미치겠엉.......넘 귀엽네요  ㅋㅋ

장소가 하이원이네여^^~~

저도  저의 큰애(13)와 작은애(7)둘을 다 가르쳤는데여^^;;;;;

작은애는 처음에 자세 지적질을 않하고  보드에 흥미를느끼게끔 천천이 가르쳤네여^^지금은 머 라이딩은  귀엽게 잘 타네여^^

나중에(주중) 하이원에서 뵈면  같이 커피한잔해여^^~~

안보하시고여^^~~

헛.....보드에 그렇게 끈을 달수가 있나요...저도 이번에 6살 아들 대리고 가려는데요.......따로 파는건가요....

일단은 렌탈로 할거 같은데요.......동영상 아주 잘 보았습니다..^^

으악~ 너무 긔여워요 ㅎ

마운틴 허브 같네요 넘 귀엽다 ㅋㅋ

제가 올린 동호회 동영상 첫화면에 나오는 아이도 6살입니다..ㅋㅋ

아이들 가르치기 너무 힘들죠 ㅜㅜ

5살땐 줄잡아줬었는데..ㅋㅋ 활강에 맛들려서 낙엽시키는데 애좀 먹었어요 ㅋㅋ

너무너무 기여워요 ㅠㅠ 저렇게 이쁜애기들 보드복은 어디서 파나요 ㅋ

빨리 나아서 가르치고 싶다나도 ㅋㅋ

그냥 보드를 즐기기만 해도 될듯하네요 기엽다 ㅠ

제 아들 경험에  비추자면.. 저 나이땐  뭘 가르치고  이렇게 해라 하라고 해도 말이 안 통할 나이입니다..

그냥 혼자 알아서 타게 내비두세요.. 딱딱한 강습은 흥미를 잃게 하더군요.

본인이 재미가 있어야  나중에 가르칠때도 수월 해져요

다만  베이스로 타고 가다가  멈추는 법만 가르치면 알아서 타더군요..

* 근데 제아들은 그냥 타라고 한지  2년차 쯤 되니   알아서 토턴  힐턴 하긴 하는데 극단적인 오픈 스탠스로 타더군요...

귀엽네요 저나이때는 보드는별로고 스키가더낫지않을까요

ㅎㅎ 너무 귀엽네요

저번에 슬롭에서  아빠와 아들이 타는걸잠깐 본거같은데  아들분이 딱 저정도 되어보였습니다 ㅎㅎ  아이가훌라우프를 두른체  아버지께서 옆에서 잡아주시더라구요   아무래도 훌라후프때문에 자세가 좀 안정되지않을까요ㅎㅎ  (작은싸이즈)

아...나도 누가 꼬리달고 저래 태워주면 좋겠네요..완전 잼나겠다..

휘팍 쭌이도 요로케 시작하던데 올해는 벽타기도 하던데요 ㅎ

근데 애기들은 낙엽은 언제 배우나요?꼬리달고 타면 거의 직활강으로 내려가잖아요..은채 은성이는 낙엽부터 배우던데..

꺄~~ 승민아~~~  ㅎㅎㅎㅎㅎㅎ

꺄~이거보니 저희 조카두 가르치고싶어지네염...ㅋㅋㅋ

제는 아들이 이제 3살이라....3년 후면 아들과 같이 라이딩 하겠죠..

지금은 들어가지도 못하고 열심히 먹여 살려야 하는 ...ㅠㅠ

울아들도 3살이라 다담시즌되면 가르칠까하는데... 너무너무귀엽네요... 요즘 스키장에서 간간히 아기보더들 보이는거 같아여...  아 너무너무 귀엽네요...꺄~~~~~

아이들 스포츠를 가르쳐 보면은

요령 안 피우고 시키면 시키는 데로 고대로 합니다
처음이 중요한거 같아요

처음 어떻게 가르쳤야 따라 평생을 자지우지 할수도 있습니다

보드 욕심을 내시면 전문강사 한테 배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냥 즐기실려면 주위분들 잘 타시는 분이 가르치셔도 충분 합니다만

좋은 삼촌이시네요^^

귀엽스므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