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빙은 흉내도 못내는 초보보더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좀 여쭈어볼께요

http://www.youtube.com/watch?v=UxhOvX8E-Zs

이 영상 38초 부분

이정도면 충분한 프레스를 주는건가요?

이 정도가 슬로프상황에 따른 프레스를 준것이라면 에어투카브는 이정도 프레스에서만 나올수 있는건가요?

제가 일단 해드릴수 있는 말은,  카빙에 입문하고나서 어느정도 카빙라인을 그릴줄 알때 리바운드도 어느정도 받아낼줄 알때 다시 질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라는 것입니다.   38초 부분의 영상을 보았지만 이것보다는 그 전의 30초정도부근의 영상이 프레스감을 익히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아직도 리바운드도 어느정도 받아낼줄..여기 수준은 아닌듯합니다..지금생각하면

다시 알파인을 배워야할까 고민중입니다..ㅎㅎ

하하하 저는 리키님 본적은 있습니다만(술자리에서 두번 스키장에서 한번) 배운적은 없는것 같아요.

아~~전에 휘팍갔을때 한마디 해주신건 있습니다만 뭐 본격적으로 배운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프레스가 충분한 영상이야기를 하시는데 영상이야기는 프레스님이 할말은 아닌것 같아요 ㅎㅎ

저를 전에 확인한바가 있다면 예전에 플라잉권님 동영상 댓글 달던 그분인지요?

리키님이랑 저랑 타는게 판박이라니 일단 감사합니다. 이런식을 피하는글들은 예전에 kasbi시절에도

많이 본글이네요. 자격증 따위라 하시면 WSF전체를 무시하는 말이네요. legend라고 칭하는 글쓴이보다

WSF전체를 무시해버리는 바나나님이 더 오만한듯 하네요

추가로 제글은 한번도 적대적이었던적 없습니다. 비꼬시는듯한 말에는 반박한적은 있지만요.

언제 시간이 나시나요? 댓글을 빠지지 않고 다시니깐 이글도 보시겠네요. 1월중에 편안한 날로 연락주세요.

댓글로 주시면 더 좋겠네요 ㅎㅎ 그리고 무슨 걱정을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분위기 걱정은 왜 하시나요?

프레스가 안되는걸 안된다고 하지 뭐라고 합니까;;  왜 단체랑 엮어보려고하시나요. ㅎㅎ;

아직 많이 자랄 꿈나무인데!!;;    진심 안타깝습니다.  좀 더 마인드를 열고 다양한걸 접해보길 권합니다.

꿈나무 ㅎㅎ 이렇게 늙은 꿈나무가 있을리가요? 마인드를 열고는 있는데 바나나킥님 글에서는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방법말고는 뭐 배울만한게;;;;;;

저만한 속도에서 저만한 경사에서 엣지를 세우고 가만히 있어도 프레스가 엄청나게 걸릴꺼 같은데요. 그리고

능동적으로 프레스를 걸어주고 있는 모습은 안보이시나요? 그리고 일본jsba 기선전 출전해서 20위 안에 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JSBA에서 프레스도 없이 로테이션만으로 턴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순위를 줄까요?

JSBA도 무시하시나요 ㅎ

(다시한번 말하지만 꼭 KASBI때 글쓰신분 이랑 비슷한 느낌입니다만..아니면 어쩔수없구요)

나이가 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여러가지 의미에서 좀 충격이군요.. ㅎㅎ  : )

제가 말한것은 프레스감을 배워나가는데 좋은 장면을 집어준 것입니다.

헐.. 저두 구글링후 양지 ㄱㄱ 이럴려구 했는데..ㅋㅋ 빠르시네용..

네 음 뭐 내용에 답변할게 많이 없네요.   이 영상만으로 다 파악할수 없다 이정도만 인식할만한데

이것말고도 이이상의 다른내용이 있던것은 없었다고 봅니다.     스티어링이 프레스에 이르는 과정상에 있는것은 너무도 명확한것이구요.

스티어링에 의존하는 라이딩은 프레스로 가는 카빙의 분명 전단계입니다.   이것은 과정상 바뀔수 없습니다.

만약 스티어링에 의존하는 라이딩도 되고 프레스를 공격적으로 주는 카빙도 가능하다면 뭐 그냥 편하게 스티어링쓰는구나

하겠지만 스티어링만 줄창 보여진다면 당연히 이것밖에 안되는구나 할수밖에 없겠죠.

뒷발차기는 드리프트턴이라는 기술로 볼수도 있습니다만,  뒷발차기만 할줄알면 문제가 되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찾아오고 말고는.. 뭐 큰 상관은 없습니다만, 오픈마인드가 아닌 적대감을 가지고 누군가를 스키장에서 만나  기분을 망치고 싶진 않군요 : )

내용 어쩌고 하시는데요~

그 내용이란게 위에도 썻지만, 본인이 알고 있는 내용말고 다른 내용좀 이야기 좀 해봅시다. 꼭 거 자기것만 옳네 마네하고 싶은 마음은없으니까요.

1. 제가 13년째 초보라서 그러는데, 스티어링이랑 프레스랑 뭔 상관이길래 또 스티어링으로 가는 라이딩이 프레스로 가는 라이딩 이란겁니까?

과정상?? 제가 물론 부족해서 그렇습니다만, 어느 단체에서도 그렇게까지 주장하고 또 교범등에 나온걸 본적이 없습니다.

CASI 는 아닌게 맞는거 같고..JSBA 쪽인가요? 제가 또 그쪽은 잘 모르니까요.

어디에서 나온건지 출처 좀 이야기 해주세요.

아, 그리고 굳이 찾아가고 싶은 마음은 또 없어요.

 뭐 큰 상관은 없습니다만, 저도 누군가를 스키장에서 만나  기분을 망치고 싶진 않군요 : )

스티어링위주의 라이딩 이후에 하중을 이용한 라이딩으로 가는것은 명확한 과정이고 순서입니다.

스티어링위주에서 프레스위주로 가는건 상체스티어링위주에서 숙련자가 될수록 하체스티어링으로 가는것처럼 

명확한 과정상입니다.  

초보때 턴을 어찌 배우셨나요?     시선돌리고 어깨돌려서 턴하는걸로 배운것 아닌가요?  처음부터 골반열고 무릎돌리나요?

그후로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됩니까?   업다운 시작하죠?  스티어링안하고 처음부터 업다운으로 턴하는 경우가 있나요??    이걸 일일히 설명해야 되나요?

라이딩에 지향점은 카빙이라는거 모르시지 않을텐데요 카빙에서 스티어링 어찌해야 합니까?  프레스 어찌해야 하나요?

13년차인데 모른다고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카빙도 스티어링으로 간다  하실라나요?

마지막줄에 대한 답변은...      그럼 됐네요 : )   

저도 스스로 카빙을 배웠다는 사람인데...카빙은 스티어링을 제한하고 최대한 프레스를 이용해서 보드가 그리고자 하는  (엣지가 가고자 하는  것에 몸을 맡겨서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원호를 몸이 따라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휴..

원래 이런식으로 키보드로 보드타는걸 굉장히 싫어하는 편인데..;;

자, 다시 봐보죠.

1. 스티어링위주의 라이딩 이후에 하중을 이용한 라이딩으로 가는것은 명확한 과정이고 순서입니다.

-이 부분부터 봐봅시다요. 혹시 이 다음단계는 뭐라고 생각하시고, 느끼보신적이 있으신지가 궁금하네요.

칼럼 이야기 하시던데요. 저도 칼럼 몇개 날림으로 써본적이 있습죠. 제 칼럼에 보면, 저 후의 단계에 대한 언급은 저도 그 당시엔 잘 몰라서 패스~~했었습죠.

라이딩스킬이 저게 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라이딩에 지향점은 카빙이라는거 모르시지 않을텐데요 카빙에서 스티어링 어찌해야 합니까?  프레스 어찌해야 하나요?

- 이 부분은 관점의 차이인듯 한데요. 제 취향과는 좀 다른 의미를 가지신듯 하여, 굳이 논하게 싶진 않습니다만...카빙시의 스티어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른 10페이지의 논문을 보고 싶으십니까..

아니면 프레스를 어찌 하느냐에 따르는 10패이지의 논문을 보고 싶으십니까~?

둘 중 하나라도 보고 싶으시면, 교본 보세요 교본. 거 쉬운길 두고 저에게 왜 묻고 그러십니까? 내용으로 이야기 하자면서요.

3. 13년차인데 모른다고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카빙도 스티어링으로 간다  하실라나요?

-년차야 13년찬데, 모르는건 모르는겁니다요. 년차로만 따지는건 예전에 때려치웠습니다..;;

다음으로 카빙도 스티어링으로 간다? 혹시 그럼 질문인데요. 혹시 보드탈때 상체는 어디 떼어놓으시고 타시나요?? 그리고 스티어링이랑 로테이션의 개념을 조금 더 명확히 써주셨으면 합니다. 로테이션 + 스티어링 = 피벗팅 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건 CASI 레벨러에게 배운거라 좀 맞을거 같아서요. 혹시 상체 스티어링이란 단어는 또 어디서 나와요?? 저도 좀 배워보게요.

다양한 이론에 대하여 논하고 싶으시면, 가장 간단한게 교본이라 생각하며, 그 다음으로 취해야 할게 본인의 노력이겠죠.

본인이 어떻게 노력하셧는지 저는 모릅니다. 아마 열심히 하셨겠죠. 저도 열심히 했고, 또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근데 그 과정에서 개인적으론 가장 위험하다 보는게, 자신의 위치, 레벨을 오판하는 행동이더라구요.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 저도 다른 여러사람들 만나기 전엔 제가 젤 잘타는줄 알았습니다요...;; 지금은 꿈도 희망도 없어진지 오래 ㅠㅠ...

라이딩의 정확한 이론에 대하여 논하고 싶으시면 라이딩이론을...또는 분위기가 마음에 안드신다면 그 점에 대하여...

주장하시는 "내용" 을 써주십시오. 저도 그럼 그 "내용"을 채워보겠습니다요.

별달리 할말이 없군요 ;   지금까지의 내용에 정면반박되는 부분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명확한 본인주장을 해주세요.    

명확한 본인주장의 장

바나나킥님이 주장하시고 싶은바 :

Ricky 님의 라이딩은 레전드라 보기엔 무리가 있으며, 또 그 파벌등에 의하여 너무 추켜세워져지고 있다.

스티어링밖에 보이질 않는다.

라이딩은 스티어링 후의 프레스위주의 라이딩이 좀 짱이다. 카빙이 라이딩의 최고점이다~!!

제 주장 :

프레스 위주의 라이딩 이후, 라이딩은 또 변한다. 상하체가 구분되어 쓰여지다가, 합체한 후엔 또 더 강하고 빠르게 나오는 상하체 분리론이 있다. 해보셧나 모르겠다.

레전드가 Ricky 님이 레전드가 아니라고 설명해도 못알아 들으시니 할말이 ㅇ벗다.

라이딩이 무엇이 우월하고 또 무엇이 하등하다는 개념은 굉장히 위험하다.

아는 만큼 보인다. 이 말은 진리이다. 내 영상은 헝글에 이미 몇개 올려져있고, 또 칼럼도 예전거 날림 몇개 있다.

그럼 이정도면 내 주장은 근거도 있고, 또 검증도 된거 같다.

당신것 좀 보여봐라. 근거 좀 보자.

라이딩 잘하는 사람은 수도 없이 봐왔으며, 또 그런 분들에게 GG 친적도 많습니다만, 무작정 근거도 없이 본인의 주장만 하시는 바나나킥님의 주장이야말로 내용이 없어 보입니다요.

님 주장에만 답변을 달겠습니다:

어느시점엔 프레스가 스티어링과 동시에 필요하다는것도 동의합니다.  스티어링걸고 프레스 주는게 회절이 강하니까요.

하지만 릭키님의 경우엔 어느쪽도 프레스가 제대로 안되고 때문에 회절도 약하고 그래서 스티어링에 의존해야하고 그렇습니다.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할 단계도 아닙니다.

그냥 바나나킥님은 답이 없네요.

열심히 보딩해보세요~

괜히 키보드 타니 손가락만 아프네요.

언젠가 서로 보게 될날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ㅎㅎ

전혀 우연한 자리에서요.   그때 전 웃어넘길수 있는데 구지 이렇게 까대기 하셔야 겠습니까.

아 그렇습니까 ; 부족한 칼럼봐주셔서 고맙네요.

지금은 너도나도 기본적인 카빙이 되건안되건 에어투카브를 입에 올리지만

당시만해도 용어조차 생소한 시절이었습니다.  

그리고 에어투카브를 구현하는데 가장 중요한 개념.. 이 당시에 제시가 필요한 시점이었어요.

어떤사람은 에어투카브를 억지로 발로 차 띄워서 하는거다 라고 말하는 ..일명 프로들마저 성행하던 시절이었으니..

그래서 당시에 반응이 좋았던것입니다.  리플을 보시면 헝글 왠만한 네임드들 다 있습니다.

아직 초보여서 몰라서 그렇다고 넘기겠습니다: )

라이딩에는 과정이 다 있습니다.    다시 한번 리플을 차근히 읽어주세요.

예.. 제가 잘몰라서요. 리플을 한번 다시 쭉~ 다시 봤습니다.

바나나킥님이 말씀하시는 라이딩의 정점은 리바운딩에서 연결되는 엣지체인지 시의 "에어투카브"

를 유도할 수 있을만큼의 프레스 운용 이것인가 보네요.

사람마다 추구하는 라이딩 스타일은 틀리니까 무슨 의견을 말씀하고 계신지는 이해 하겠으나 

FEEDBACK 없는 일방적인 의견제시는 많은 사람들로 오해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리플들 다시 2번이나 정독하였으나, 손발이 오글거리는 것은 마찬가지네요.

마치 내가 너희들 철모를때부터 "에어투카브"에 대해 이만큼이나 앞서갔다. 내가 아는게 최고이다.

라고 주장하는 느낌이 드는 어조라서요.

오해가 크신데요,  자꾸 검증을 요구하니 증명하느라 한걸 가지고 또 트집을 잡아넘기시면 곤란합니다.   

요점은 단순합니다.    이미 리플에 여러번 달았구요.   

요점은 이해했습니다. "'RICKY' 외 그의 파벌들 잘타는것은 맞지만

스티어링보다 윗단계인 프레스를 무시한 한단계 떨어지는 라이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고 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내용은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도 바나나킥님의

댓글을 읽으면 이런 느낌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기술적인 요소들은

너무 잘아시는 분들이니 제가 옳고 그르고는 판단하거나 점수를 채점할 수는 없지만

의견을 말씀하실때 '조금만 의미전달에 적합한 어조를 유지해 주시면 좋겠다.' 하는것 입니다.

좋은 동영상이나 좋은 정보를 많이 올려주시던 유저들이 몇몇 안티에 의해 좌절하고

그 이후 자료나 정보의 UPLOAD를 포기한 채 그 커뮤니티를 떠나는 과정을 너무 많이 보아와서

입니다. 사람은 모두 준 만큼 돌려 받는 것입니다. 만약 바나나킥님께서 많은 노력끝에 좋은

동영상 찍어 올리셨는데 공격적인 댓글을 받게 된다면 그 상처는 이루 말 할수없기 때문입니다.

저또한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 아픔을 알기에 이렇게 오지랍을 떠는 겁니다.

아 알겠습니다.  일단 룰라랄라라 님이 이해하신 요점은 대략 맞습니다.

릭키님은 팬층이 있고 헝글에 친분있는 사람들이 꽤 있는지라 

이게 제가 일대다로 공격을 계속 당하다보니 조금 어조가 격양되거나 그렇게 느껴지고 그럴수 있습니다.

말투를 좀더 부드럽고 객관적이게 유지하도록 할께요.

하지만 뭐 본질적인 의도는 지금  누굴 공격하자고 이러는것이 아니고 

단지 과대평가로 지나치게 흘러가는 상황을 사실 명확히 하자는 겁니다.

혼자서 공격성띄는 여럿을 상대하려다 보니 쉽지 않지만 왠만하면 다 답변달아왔는데요

음 솔직히 님이 궁금한걸 설명을 듣고 싶고 그렇다면 최소한 좋게 이야기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좋게 이야기 안해서 대답을 안해주시는거라고요?;;

허허;;;

결국은... 이렇게....

하하;;; 오랜만에 좋은 영상에 좋은글 달지 못함이 라이더분과 촬영하신분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개인적인 질문은 쪽지로 해주세요~~

네...!!!  저날 슬로프 상태가 제가 말한 모든걸 다 포함한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여쭤본거에요;; 제가 저날 타고 있었거덩요;;;

하나하나 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님. 신설 100cm 동영상 노래 제목이 뭔가요 ? midomi로도 안찾아지고 아이폰으로 동영상 돌리면서 노래 듣는데.. T.T

아 촬영자의 노고에 대해서는 앞전에서도 얘기했다시피 대단하다고 할수밖에 없군요.  훌륭한 촬영영이고 구도고.. 합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참 이견이 없네요.   촬영자 하고도 쪽지를 주고 받았습니다만.   뭐 어쩔수 없는건 어쩔수가 없는거고요.

지나치게 과대평가받고 있는 라이딩영상에 이젠 좀 과하다 싶어 좀 소신발언 하고자 하는 것뿐이었는데요.

대놓고 리플을 올리지 않아서 그렇지 쪽지로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좀 여럿 있습니다.

비로거여서 그렇지 ㅎㅎ  너무 넘겨짚지는 마십시요.

여기는 팬층 혹은 파벌들이 많다보니 계속되는 공격이 있고 거기에 답을 달다보니 좀 전투적으로 비춰보일순 있겠죠.

하지만 누구랑 싸우자는것도 아니고 욕하자는것도 아닙니다.

지나치게 과대평가 받는다는건 바나나킥님에 개인적인 생각아닌가요? 대부분에 보더들이 프레스를 주니 안주니 그런 테크니컬한거 신경쓰다고 생각하세요? 그냥 보고 즐거운 영상이였다 라고 생각하고 또 다음 영상 보겠죠? 모두들 보드만 죽자사자 타는 거도 아니고요. 보드에 대한 이론과 지식쌓을동안 인터넷 예절과 기본적인 인격은 안 쌓으셨나요? 누군가를 평가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먼저 평가해보셨나요? 수천명이 보는 헝그리보더 입니다. 그중누구는 바나나킥님보다 더 비판적일수도 있고, 누구는 이동영상을 보고 배울점이 있을수도 있고, 그 누구는 그냥 즐겁게 볼수도 있습니다. 꼭 바나나킥님이 이렇게 과대 평가를 받니 안받니 해도 보시는 분들이 알아서 평가 합니다. 다른 헝그리보더 회원들이 꼭 바나나킥님의 해석을 들어야 할정도로 무지 하진 않습니다.제 눈에는 남들의 약점을 부풀려 깍아내리는데 취미가 있으신거 같은데요. 이제 별로 상대하고 싶지도 않네요.그냥 개가 짖나보다 하고 넘기겠습니다. 아마 계속 짖으시겠죠.사람들이 관심을 안가져주어 외로우신가요??? 이런데 와서 이러지 말고 마음줄수있는 친구나 한번 찾아보세요. 댓글 읽어보니참 불쌍한분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