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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렇게 탈 날이 곧 있겠지요?? ㅎㅎㅎ
근데 저는 이 카빙이 제일 멋있어 보이던데. 리드미컬하고..
여기가 션샤인 빌리쥐 입니다.
그래서 첫번째 여자가 선샤인 빌리쥐 여자 강사입니다.
솔직히 팔동작도 그렇구 영 부자연 스러 보여요.
2번째 제프 챈들러 28(78년생) 살 이고 조낸 잘 타요. 레벨 4 감독관으로
예전에 빅 화이트에서 일했구, 저 레벨 3 셤볼때 감독관 이었어요.
3번째 여자는 누군지 잘 몰겠구, 부르럽게 잘 타는듯.
참고로 여자 카시 레벨 4는 2명이라고 들었어요.
휘슬러에 유코랑 한명은 잘 모르겠어요...
이것 보다 더 좋은 비됴는 없는것 같은데...
울나라는 고추 잡고 다리잡고 타는게 간 gee 라이딩이라고 해서 fm 되어간다는게 정말 아쉬어요.
프리스탈 정말 대중없지만, 약간의 기본 원리는 있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여자가 선샤인 빌리쥐 여자 강사입니다.
솔직히 팔동작도 그렇구 영 부자연 스러 보여요.
2번째 제프 챈들러 28(78년생) 살 이고 조낸 잘 타요. 레벨 4 감독관으로
예전에 빅 화이트에서 일했구, 저 레벨 3 셤볼때 감독관 이었어요.
3번째 여자는 누군지 잘 몰겠구, 부르럽게 잘 타는듯.
참고로 여자 카시 레벨 4는 2명이라고 들었어요.
휘슬러에 유코랑 한명은 잘 모르겠어요...
이것 보다 더 좋은 비됴는 없는것 같은데...
울나라는 고추 잡고 다리잡고 타는게 간 gee 라이딩이라고 해서 fm 되어간다는게 정말 아쉬어요.
프리스탈 정말 대중없지만, 약간의 기본 원리는 있습니다.
casi는 아시다시피 실력 자격이 아니고 티칭자격입니다...당연 티칭을하려면 뛰어난 실력과 데몬능력도 갖춰야하구요...
동영상에서 팔을 쓰는건 기초에서 항상 강조했던 로테이션은 팔과 상체, 하체등이 따라오면서 이루어진다라는 정석을 데몬으로 보여주고 있는거구요..오히려 정석입니다..
위동영상은 카시2 인터미디엇카빙동영상인가요? 그런걸로 알고있는데 그 데몬동영상에서 더 잘타는 자세를 원하시나요?
강습자가 목표할수 있도록 강사들은 목표수준의 카빙을 조절해서 데몬을 보여주는겁니다.....초보 턴가르칠때 앉지 않고 BBP 그대로 슬립으로 턴을 보여줘야하는것처럼요..
캐나다에서 레벨3이상 만나봤을때 즐기면서 탈때는 데몬과 많이 다른 각자의 자세로 탑니다...지버릇데로...(울나라처럼 고추잡고 타는친구도 있더군요..ㅋㅋ)
그치만 지 멋데로의 자세로 타지만 전혀 보기싫지 않습니다..기본이 충실하지않으면 그실력이 될수가 없었을테니...
동영상에서 팔을 쓰는건 기초에서 항상 강조했던 로테이션은 팔과 상체, 하체등이 따라오면서 이루어진다라는 정석을 데몬으로 보여주고 있는거구요..오히려 정석입니다..
위동영상은 카시2 인터미디엇카빙동영상인가요? 그런걸로 알고있는데 그 데몬동영상에서 더 잘타는 자세를 원하시나요?
강습자가 목표할수 있도록 강사들은 목표수준의 카빙을 조절해서 데몬을 보여주는겁니다.....초보 턴가르칠때 앉지 않고 BBP 그대로 슬립으로 턴을 보여줘야하는것처럼요..
캐나다에서 레벨3이상 만나봤을때 즐기면서 탈때는 데몬과 많이 다른 각자의 자세로 탑니다...지버릇데로...(울나라처럼 고추잡고 타는친구도 있더군요..ㅋㅋ)
그치만 지 멋데로의 자세로 타지만 전혀 보기싫지 않습니다..기본이 충실하지않으면 그실력이 될수가 없었을테니...
성급한 일반화 인지는 몰라도,
지가 캐나다에서 일하면서 본 카시 3.4 강사중 고추 잡고 타는건 정말 첨 입니다.
지버릇데로 라지만, 고추잡고 타는건 bbp 보단 균형적인면이나 안정적인 면에서 떨어지는건 부인할수 없을것입니다.
팔을 벌려서 균형을 잡는게 편한가요? 아님 고추잡고 있는게 편한가요?
울나라에서 이상한게 정석화 되는게 아쉬워서 전직 보드인으로 글을 남깁니다.
태클은 아니고요.
지가 캐나다에서 일하면서 본 카시 3.4 강사중 고추 잡고 타는건 정말 첨 입니다.
지버릇데로 라지만, 고추잡고 타는건 bbp 보단 균형적인면이나 안정적인 면에서 떨어지는건 부인할수 없을것입니다.
팔을 벌려서 균형을 잡는게 편한가요? 아님 고추잡고 있는게 편한가요?
울나라에서 이상한게 정석화 되는게 아쉬워서 전직 보드인으로 글을 남깁니다.
태클은 아니고요.
울나라에서 그게 fm 이고 정석화 되었나요? 한때 유행하던 자세였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자세 저도 그다지 좋아라 하지는 않는데 팔을 벌리고 타다 잘 안될때 뒷짐이나 주머니에 손, 아님 손을 앞으로 모으고 연습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팔을 이용한 발란스를 잡다보면 팔로만 발란스잡는게 습관이 되어 상체의 로테이션과 기울기에 따른 보드의 움직임을 잘 못느끼기도 합니다. 그럴때 손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연습하다 다시 손을 사용하면 더욱 편하게 라이딩을 하였던 기억이...
이런 저런 심지어 그런 자세들...그냥 배움의 단계였던것 같습니다.
그자세 저도 그다지 좋아라 하지는 않는데 팔을 벌리고 타다 잘 안될때 뒷짐이나 주머니에 손, 아님 손을 앞으로 모으고 연습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팔을 이용한 발란스를 잡다보면 팔로만 발란스잡는게 습관이 되어 상체의 로테이션과 기울기에 따른 보드의 움직임을 잘 못느끼기도 합니다. 그럴때 손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연습하다 다시 손을 사용하면 더욱 편하게 라이딩을 하였던 기억이...
이런 저런 심지어 그런 자세들...그냥 배움의 단계였던것 같습니다.
아...저도 카빙하고 싶어요..ㅡㅜ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