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 타는 미디어 감독 배장입니다


이번 영상은
2021 시즌 새로운 이야기 #배장이간다 08편으로 
#용평 레인보우 슬로프에서 우연히 만난
CG, JONES, IX9 이덕문 형님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2번의 런으로 많이 아쉬웠지만 가볍게 만들어 보았고요 
저희에게는 아직 50년 이란 시간이 더 남아있기에.......
다음을 기약하며 ^^

구독 좋아요 눌러서 배장과 함께 가지죠^^ 


고화질 설정 후 4K로 시청하세요


https://youtu.be/QeYy62_SBSY




감사합니다 


레몽레인

2021.01.25 23:13:16
*.235.48.134

레전드 맞습니다
ㅎㅎㅎ
지산 하프 파이프때 살로몬 스폰
다니엘 프랭크 모델 데크가 생각나네요
성우 용카빙도 ㅎㅎ 선견지명인지 모르지만
그때 전향각 타신걸로 압니다
파머 박프로도 그때 중학생쯤
하여튼 반갑습니다

배장필름

2021.01.26 10:21:20
*.73.93.27

잘~지내시죠 형님
다른 건 몰라도 예전에 스노보드 초창기에는
전향각 이라기 보다는 디렉셔날 포워드 방식 스텐스가 시초라 
그렇게 타기를 시작하지 않았을까요?
지금의 전향각과 는 좀 달랐던 것 같이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ㅋㅋ


 

크랙켈리

2021.01.26 10:53:13
*.24.17.113

그렇죠 ㅎㅎ 제 기억에도 덕문프로님은 덕으로는 안타셨던거 같아요.


요즘 전향각보더들이 암만 잘탄다 해도,


이덕문프로님처럼 보드를 완전히 자유자재로 콘트롤 하며 타는 사람은 못본거 같습니다.



GATSBY

2021.01.27 16:38:12
*.149.242.189

1990년대 후반 이덕문 프로님, 김성배 프로님 다 덕으로 타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배장필름

2021.01.29 08:15:12
*.73.93.27

트윈 시대의 시작 아닐까요 

GATSBY

2021.01.29 10:18:22
*.149.242.189

아닙니다. 김성배 프로님은 옵션 데크를 타셨고, 이덕문 프로님은 살로몬 FR550을 타셨어요.

 둘다 디렉트윈 데크 였습니다.


1990년도 초중반까지만 해도 파이프 = 트루 트윈 이 통상적이었지만, 테리예 덕분에

1990년도 중반 부터 디렉트윈이 파이프에  대세가 되었습니다.

山賊(산적)

2021.01.26 10:45:09
*.134.203.93

수많은 보더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용카빙과 프레스..ㅎㅎ

배장필름

2021.01.29 08:13:13
*.73.93.27

아직도 짱짱하십니다 

오른쪽턴

2021.01.26 12:12:46
*.94.238.149

이제 한 50 됐겠죠? 


암튼 전설의 레전드! 여전히 멋지군요. 

배장필름

2021.01.29 08:13:25
*.73.93.27

네 그러시네요 ㅎㅎㅎ

곰팅이™

2021.01.28 18:49:27
*.176.111.21

그 얼마 없는 신설을 즐기시면서 타시는군요..^^

배장필름

2021.01.29 08:13:49
*.73.9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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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타셔 놓구선 ㅋㅋ 언제 같이 한번 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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