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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대략 어케 하는지는 동작은 보이는데.. 이거 할 수 있는 사람은 괴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몬토야.. 생각해보니 학교다닐때 펜 돌리던게 생각나네요.. 펜 돌릴때 손가락 사이에 껴서 돌리는 것처럼만 보이게 튕겨주는 방법과 실제로 펜을 한바퀴나 반바퀴 돌리던 방법 등등이 있었는데.. 위 동영상 보니 몬토야 180이 그 두개를 합친거네요..*^^* 뛰어 올라서 돌리는 것처럼 튕겨만 줬다가 다시 시작점에서 실제로 180를 해주는 것... 대략 이런거 같은데 저게 펜돌리기같이 되다니.. 정말 대단한 인간임에 틀림 없슴당..
모든 기술이란 첨부터 끝까지 따라하는게 아닙니다. 우선 구분 구분을 연구해서 나중에 다 연결시키는거저.
예를들어 몬토야 180 일 경우, 2 가지로 나누어 봅니다. 첨은 180 도 돌아가기 전 2 번째는 180 돌아가기.
우선 180 도 돌아가기전까지 저렇게 따라하저. 설명하신데로, 구피면 구피로 착지 레구러면 레구러로 착지하게만들고.
2 번쩨로는 알리를 처서 공중에 떠잇는 상태에서 180 도 그랩가능하게 만들기입니다. 그랩하면 그만큼 공중에 떠 있는 시간이 많다는거저.
이렇게 2 개 나누어서 연습하신다음 연결하면 됄거라구 믿네요.
말이야 쉽지만서도.
결론은 자기에 알마는 구성을 짜서 트릭을 나누세요. 1 단계 2 단계 등등... 그리고 다 연결하면 돼리라 생각하네요.
예를들어 몬토야 180 일 경우, 2 가지로 나누어 봅니다. 첨은 180 도 돌아가기 전 2 번째는 180 돌아가기.
우선 180 도 돌아가기전까지 저렇게 따라하저. 설명하신데로, 구피면 구피로 착지 레구러면 레구러로 착지하게만들고.
2 번쩨로는 알리를 처서 공중에 떠잇는 상태에서 180 도 그랩가능하게 만들기입니다. 그랩하면 그만큼 공중에 떠 있는 시간이 많다는거저.
이렇게 2 개 나누어서 연습하신다음 연결하면 됄거라구 믿네요.
말이야 쉽지만서도.
결론은 자기에 알마는 구성을 짜서 트릭을 나누세요. 1 단계 2 단계 등등... 그리고 다 연결하면 돼리라 생각하네요.
몬토야 원애리가 어려운 점은 - 제 생각입니다... -,.-
먼저, 슬립후 널리가 프론트 풋 토사이드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노즈블런트 270아웃을 하시는 분이라면 느끼시겠지만 힐을 축으로 뛰게되면
높이도 나오고 회전력도 많이 생기지만 토를 축으로 뛰면 그게 쉽지않다는 거죠.
두번째는 시계방향으로 90도 회전후 다시 180도를 역으로 돌리기위해
상체를 진행방향쪽으로 틀면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몬토야 원애리를 시도하다가 이부분에서 회전력부족으로
역에지가 걸리는 상태로 착지해서 실패를 하지않을까하는 추측입니다.
먼저, 슬립후 널리가 프론트 풋 토사이드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노즈블런트 270아웃을 하시는 분이라면 느끼시겠지만 힐을 축으로 뛰게되면
높이도 나오고 회전력도 많이 생기지만 토를 축으로 뛰면 그게 쉽지않다는 거죠.
두번째는 시계방향으로 90도 회전후 다시 180도를 역으로 돌리기위해
상체를 진행방향쪽으로 틀면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몬토야 원애리를 시도하다가 이부분에서 회전력부족으로
역에지가 걸리는 상태로 착지해서 실패를 하지않을까하는 추측입니다.
머가 먼지.. ㅡ.ㅡ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근데.......저는 피래미라... 이렇쿵 저렇쿵...아무 드릴말씀이 없슴당~
그저 잘봤슴당~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