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멋충이라고 하기엔 그들의 노력과 보딩실력은 박수받고 칭찬받아야 마땅하구요.

보드가 좋아서 보드가 재밌어서 타는 분들을 그렇게 부르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겉멋도 실력이 있어야 부리고 보드를 좋아해야 부리는 겁니다.

얼마나 열심히 잘 타고 즐기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댓글 수준으로 보아 노력해도

늘지않는 언제나 같은자리의 보더 정도 될 것으로 보여지네요.

대충타고 설렁설렁 발전없고 무의미한 보딩을 하는 분들 중 한 분이려니..

ㅋㅋㅋㅋ 루키힐 라이더님들아~

그렇게 뽐내고 싶으시면 프리웨이 야마가 타세요~ㅎ

루키힐에서는...턴이 아깝다

(유명한분이 한말입니다ㅋㅋㅋ)

그리고 돌려서 까실려고 하는데 그냥 말하세요ㅎ

"쥣도 못타면서 입털지말라고" 그말이 하고싶으면서 왜 돌려서 말하는지

아..맞다 마지막으로 나 쫌 타는데;;; ㅎㅎ

리프트에서 다 쳐다보는데...ㅎㅎ

부츠는 1617 플로우 탈론(flow talon)입니다.

더블보아에 플렉스10

그전에 말라뮤트 발가락 아픈거 참고 길들여서 쓰다가

부츠가 무너진 후에 올라운드로 쓰다가

말라뮤트 새걸로 바꿨는데 발가락이

너무 아파서 부츠 풀었다 묶었다..

계속 쓸 자신이 없어서 갈아탔어요.

4회착 중고로 저렴하게 들여서 신었는데

이너가 일단 편하고 단단하고 잘잡아줘서

라이딩용으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