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는 제법 차가워진 밤공기에 보드생각이 간절해지는 계절이 다시 돌아왔네요...
2021시즌은 팬데믹상황에 맞게 암울&다크한 분위기로 디스토피아스럽게 시즌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스노우보드는 타면 탈수록 겸손해질 수 밖에 없는 스포츠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배우고 받아들이는 자세로 성장해가는 스노우보더가 되겠습니다.
[ 댓글기능 막은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혹시 댓글 달고 싶으신 분은 제 유튜브에 직접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__) ]
영상편집: 썬더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