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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타요를 통해서 많은 분들을 만난 것 같습니다.
보통 한 시즌에 20여명 이상은 만나는 것 같은데 그중에서도 올해가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큼의 라이딩 실력이나 영상은 아니지만
같이타요의 매력을 나누어 드리기 위하여 영상을 올려봅니다.
솔로보딩 또는 전투보딩도 좋지만 여럿이서 같이타는 보딩도 그 이상의 즐거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관점과 시각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벌써 장비를 빼고 시즌을 접으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 또한 이번주에는 장비를 뺄 예정이라 이제는 13/14 시즌이 추억으로 사라져만 가는 것 같아서 아쉽기만 합니다.
마지막까지 안전보딩들 하셔서 좋은 추억 많이 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_^
저도 웰팍!! 집인데... 이영상 보니까...
바로 출격하고 싶네요~~~~ㅎㅎㅎㅎ 시즌 즐겁게 보내는 모습이 알흠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