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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2년차가 된 허접보더 30대후반 총알하이바입니다.
대명 펑키 중간부분입니다.
많이 지적 좀 해주세요~~
대명 펑키 중간부분입니다.
많이 지적 좀 해주세요~~
잘 타십니다~! 잘 타시는거 맞구~스피드두 잘 느끼시구~참 좋네요~! 하지만 자신이 직접 라이딩의 지적을 원하시면 하는것이 인지상정~! 음..일단 턴 자체가 그닥 많질 않으니 많은걸 보여주시지 못하시는게 아쉽습니다. 다만..최초에 토턴인가? 들어가실적에 슬립 한번 나시고~힐턴인가? 들어가실적에 슬립이 한번 더 나시네요~그 슬립의 원인을 찾으시는것이 지금의 라이딩 수준에서 한번 더 오를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아무리 말해줘도 못찾으시는 분이 계시구찾는 분이 계십니다. 지금 동영상을 한번 더 보니 쓴게 맞네요~간단히 말하면 프레싱 부족이구요~더 복잡하게 말하면 로테이션과 자신의 스피드와 슬롶의 경사도의 부조화입니다.
잘타시는군여~~~
대명 2년전에 시즌권 사서 열심히 다녔는데
제가 보기에는 상체 로테이션이 조금 부족한듯하네요
턴 전에 상체를 먼저 진행방향으로 돌린다면 헐씬 안정적일 듯~~~
글 구 시선은 멀리 턴할지점을 보시는 것두 도움이 될듯 하네여
저두 느끼는 거지만 기본적인 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드라구여
처음 보드를 접하구 탈때 들었던 소리들이져 멀리 봐라 ~~ 진행방향을 보면서 상체를 먼저 돌려라~~
초보때는 열심히 하는데 좀 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기본적인 것을 무시 하는것 같드라구여
하지만 그때 들어 던 것들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타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이상 허접한 참견이었음다 --;;;;;;;
대명 2년전에 시즌권 사서 열심히 다녔는데
제가 보기에는 상체 로테이션이 조금 부족한듯하네요
턴 전에 상체를 먼저 진행방향으로 돌린다면 헐씬 안정적일 듯~~~
글 구 시선은 멀리 턴할지점을 보시는 것두 도움이 될듯 하네여
저두 느끼는 거지만 기본적인 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드라구여
처음 보드를 접하구 탈때 들었던 소리들이져 멀리 봐라 ~~ 진행방향을 보면서 상체를 먼저 돌려라~~
초보때는 열심히 하는데 좀 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기본적인 것을 무시 하는것 같드라구여
하지만 그때 들어 던 것들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타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이상 허접한 참견이었음다 --;;;;;;;
음...토턴 자체가 동영상에서 제대로 볼 수 있는것이 한 3번 정도네요,..이 정도로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아닌데요..무릎만이.게다가 오른쪽 만이 아픈 이유는 아마도 토턴시의 무릎 각도 때문 같습니다. 어느 정도의 속력이 붙을시 사람의 몸은 거의 후경으로 빠지게 됩니다. 어느 정도만요~그러다가 토턴이 들어가게 되면 상체는 후경인데 하체는 프레싱을 주게 됩니다. 이것 또한 훈련의 결과겠지만요..바인딩 각도와는 크게 상관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24도에 18도를 쓰고 있습니다. 이 정도로 쓰면서도 오른 무릎만이 아픈것은 거의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결론저긍로 양발이 5:5의 비율로 프레싱을 주게 된다면 양쪽 허벅지가 동일한 압력으로 인해 동일하게 힘이 들어가겠지만 아마도 약간의 후경으로 인한 이유이겠다고 생각하였으나..지금 동영상을 다시 한번 보니까..아마도 왼무릎보다 오른 무릎을 더 굽히시는듯 합니다. 이유야 뭐...사람마다 틀리겠지만...헬멧님의 경우 프론트 이펙티브 엣지로 부터 오는 카빙보다 약간 미들부근에서 부터 오는 카빙턴을 익히신듯 싶습니다. 이 경우도 카빙은 가능하고...사람마다 틀리니 뭐라 할 성질은 아닙니다. 뭐 결론적으로는 5:5의 비율을 지키시라고 밖에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오른발이 아프다는건 후경이 잡혀서 그런것 같습니다.
레귤러가 왼발에 힘을 준다는건 왼쪽으로 내려가면 폴라인 방향이 오른발쪽이 높고 왼발이 낮아서 왼발에 힘을 주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사람의 몸은 보드위에 수직으로 서있어야 하는데 경사면에 따라서 당연히 왼쪽으로 조금 힘이 들어가는것이 당연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우와 힐은 발가락과 발뒤꿈치로 누르는것이 아니라 모두 발바닥 전체로 누르는 느낌이 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왼팔은 폴라인 방향과 몸의 기울기 만큼
벌여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업의 자세는 BBP입니다. 스피드가 나면 그만큼 다운을 더 줘야 슬립없이 보드가 말려올라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저의 생각 몇자 적어봤습니다.
레귤러가 왼발에 힘을 준다는건 왼쪽으로 내려가면 폴라인 방향이 오른발쪽이 높고 왼발이 낮아서 왼발에 힘을 주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사람의 몸은 보드위에 수직으로 서있어야 하는데 경사면에 따라서 당연히 왼쪽으로 조금 힘이 들어가는것이 당연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우와 힐은 발가락과 발뒤꿈치로 누르는것이 아니라 모두 발바닥 전체로 누르는 느낌이 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왼팔은 폴라인 방향과 몸의 기울기 만큼
벌여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업의 자세는 BBP입니다. 스피드가 나면 그만큼 다운을 더 줘야 슬립없이 보드가 말려올라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저의 생각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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