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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탄성 부족...<br />
<br />
거침없이 테클 부탁 드립니다.. _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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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찹니다~ 첫번째 실패, 두번째 잘 돌았으나 포커스아웃,, 세번쨰 그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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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탄성 부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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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테클 부탁 드립니다.. _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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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찹니다~ 첫번째 실패, 두번째 잘 돌았으나 포커스아웃,, 세번쨰 그나마..^ ^;;)
국민트릭도 몬하는 전..ㅡ.ㅡ 대략난감ㆀ
제가 알기로 스노보드에서 노즈블런트란 용어를 처음 쓴건 예전에 롬프로(국내)로 활동하던 누군가죠.
리얼뛰케님 말씀처럼 360, 540은 아니고 90도 먹고 들어가서 나머지 270도를 돌려서 노즈블런트 270아웃, 노즈블런트 450아웃으로 불렀었죠.
근데 왜 노즈블런트라고 그랬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서 스케이트보드에서의 '블런트'라는 기술과 스노보드에서 90도 먹고 들어갈때 노즈프레스 된 모습이 비슷해서 그렇게 붙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원래 블런트라는 기술과 스노우보드에서 불리던 블런트는 전혀 다른 기술입니다.
리얼뛰케님 말씀처럼 360, 540은 아니고 90도 먹고 들어가서 나머지 270도를 돌려서 노즈블런트 270아웃, 노즈블런트 450아웃으로 불렀었죠.
근데 왜 노즈블런트라고 그랬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서 스케이트보드에서의 '블런트'라는 기술과 스노보드에서 90도 먹고 들어갈때 노즈프레스 된 모습이 비슷해서 그렇게 붙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원래 블런트라는 기술과 스노우보드에서 불리던 블런트는 전혀 다른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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