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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스키의 2009년 야심작(? --a)인 滑力4의 part 1 입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이 동영상을 보시기 전에 알아두셨으면 하는 것은,
이 동영상의 특징은, 턴(주로 카빙)에 대한 각 라이더들의 [느낌]을 위주로 설명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우리들이 여태까지 들어왔던 이론들과 다르게 표현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해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다만 분명한건, 그들이 그런 느낌으로 타서 라이딩이 전보다 더 나아졌다고 느낀다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는, 이 [느낌]이란것은 매우 주관적일 수 있기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다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을 것이란 점입니다. 신체구조의 차이일 수도 있고, 라이딩스타일의 차이일 수도 있고, 특정한 버릇으로 기인한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저는 비디오의 내용에 너무 집착하지말고, 자신에게 필요하다 싶은 부분을 골라서 참고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이 동영상을 보시기 전에 알아두셨으면 하는 것은,
이 동영상의 특징은, 턴(주로 카빙)에 대한 각 라이더들의 [느낌]을 위주로 설명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우리들이 여태까지 들어왔던 이론들과 다르게 표현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해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다만 분명한건, 그들이 그런 느낌으로 타서 라이딩이 전보다 더 나아졌다고 느낀다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는, 이 [느낌]이란것은 매우 주관적일 수 있기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다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을 것이란 점입니다. 신체구조의 차이일 수도 있고, 라이딩스타일의 차이일 수도 있고, 특정한 버릇으로 기인한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저는 비디오의 내용에 너무 집착하지말고, 자신에게 필요하다 싶은 부분을 골라서 참고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