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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저희 아들 영상입니다...
이제 초등학교 2학년,4학년이 되네요..
시즌중 스키어랑 부딪히기도 하고..
자잘한 부상도 있었지만..
무탈하게 시즌을 마무리 하는것 같습니다...
아마 이번주말 용평 원정을 끝으로 장비 해체에 들어 갑니다..
큰놈이 원하던 스노우보드 지도자 레벨도 취득하고..
작은놈이 원하던 크루에 들어가서 좋은 분들도 만나고....
아주 재미나게 시즌을 보넨것 같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