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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카빙 인데요..
지적해 줄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요..
부족하지만, 지적 부탁드립니다.
지적해 줄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요..
부족하지만, 지적 부탁드립니다.
전 극단적으로 어깨를 열고 타는것도, 닫고 타는것도 개인의 취향이라 생각하므로 그에 대한 언급은 못합니다만..........
자신이 생각하는것보다의 라인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제 생각으로는 하체덕이 크다고 봅니다. 지금하시는 방식으로 라이딩을 하고파 싶으시면, 하체쪽의 로테이션이 더 강해야 하고, 유동성이 더 커야 합니다.
힐턴시의 라이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하시는것보다 상체는 굽혀 들어가오나, 하체는 그대로입니다. 차라리 밴딩식으로 감아버리는것도 하나의 팁이 될수는 있겠지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어깨는 열리셨지만, 크게 라이딩에 지장을 줄만큼의 로테이션에 방해는 없어 보입니다요.
자신이 생각하는것보다의 라인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제 생각으로는 하체덕이 크다고 봅니다. 지금하시는 방식으로 라이딩을 하고파 싶으시면, 하체쪽의 로테이션이 더 강해야 하고, 유동성이 더 커야 합니다.
힐턴시의 라이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하시는것보다 상체는 굽혀 들어가오나, 하체는 그대로입니다. 차라리 밴딩식으로 감아버리는것도 하나의 팁이 될수는 있겠지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어깨는 열리셨지만, 크게 라이딩에 지장을 줄만큼의 로테이션에 방해는 없어 보입니다요.
잘타시네요~ 역시 팔과 스티어링 만 좀 보강된다면 예쁘겠네요~
토탈 200일 정도 탔으면 내공이 허접은 아니겠죠?
좀 냉정하게 말씀 드리자면 상체는 뒤로 완전 빠져있고, 겁먹은 듯한 팔자세, 엣지로 탄다기엔 민망한 엣지각. 로테이션 없는 힘없는 라이딩. 프레스도 없고, 앵귤레이션도, 인클리네이션 죄다 없고 전체적으로 불필요한 힘이 잔뜩 들어간 그냥 막턴입니다. 그래도 다행스러운건 뒷발은 안차신다는 거.
진심으로 충고하건데 베이직, 너비스턴만 꾸준히 연습 하면서 프레스를 준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카빙은 알아서 됩니다.
제가 좀 까칠하게 글 달았는데 실력 자랑하실라고 올리신거 아니고 진심으로 충고 받고자 올린 동영상이라면 비판 하시는 분들의 말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즐기시고 이런데 동영상 올려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좀 냉정하게 말씀 드리자면 상체는 뒤로 완전 빠져있고, 겁먹은 듯한 팔자세, 엣지로 탄다기엔 민망한 엣지각. 로테이션 없는 힘없는 라이딩. 프레스도 없고, 앵귤레이션도, 인클리네이션 죄다 없고 전체적으로 불필요한 힘이 잔뜩 들어간 그냥 막턴입니다. 그래도 다행스러운건 뒷발은 안차신다는 거.
진심으로 충고하건데 베이직, 너비스턴만 꾸준히 연습 하면서 프레스를 준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카빙은 알아서 됩니다.
제가 좀 까칠하게 글 달았는데 실력 자랑하실라고 올리신거 아니고 진심으로 충고 받고자 올린 동영상이라면 비판 하시는 분들의 말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즐기시고 이런데 동영상 올려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잘 봤습니다.
문제가 좀 복합적인 것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어깨의 과도한 열림(과 그에 뒤따르는 로테이션 부재) + 후경]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라이딩은 분명히 에지를 이용한 턴을 하고 계신것으로 봐서 감각은 알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속도감도 익숙하고 에지의 감도 있으시니까요..
고수들 보기엔 어떨지 몰라도 허접한 제 보기엔 아주 불안정한 형태의 '카빙턴(!)'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자세로는 다양한 경사와 슬로프 상태에 따라 컨트롤이 순식간에 무너지는 상황이 올 수도 있고 라이딩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을겁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마음 먹고 한 분 모시고 원포인트 받으시면서 차근차근 교정해나가시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문제가 좀 복합적인 것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어깨의 과도한 열림(과 그에 뒤따르는 로테이션 부재) + 후경]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라이딩은 분명히 에지를 이용한 턴을 하고 계신것으로 봐서 감각은 알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속도감도 익숙하고 에지의 감도 있으시니까요..
고수들 보기엔 어떨지 몰라도 허접한 제 보기엔 아주 불안정한 형태의 '카빙턴(!)'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자세로는 다양한 경사와 슬로프 상태에 따라 컨트롤이 순식간에 무너지는 상황이 올 수도 있고 라이딩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을겁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마음 먹고 한 분 모시고 원포인트 받으시면서 차근차근 교정해나가시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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