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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당황하신거같아 한글자 적습니다.
도의적인 책임이 있으시죠 얼굴부위이고 ~
하지만요 보험회사에서 넉넉히 지급해줍니다. 위로금 치료비를 준다는것은 금액적으로 크다는것이고
1억짜리 보험이라면 보험회사에서 넉넉히 지급해줄것입니다.
또한 이미 낸 비용또한 보험회사에 청구하여 돌려받으실수있으실 겁니다.
누구나 사고를 내면 도의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충분히 하신거 같습니다.
피해자 측에서 보험금 이외에 돈을 요구하면 보험회사 측에서 합의한것이 말이안되는것입니다.
보험회사 측에서 합의서를 써올것이고 걱정안하시고 보험회사측에 맞기시는게 정답!!!입니다.
상대방이 몇백을 요구하면 고소하라고 내비두십시요. 그게 정답이에요 보험회사에 괜히 돈내는것 아니자나요
코너에 앉아있었던 그분도 과실이 있는건데 왜 그건 생각못하고 잘났다고 그러고 있을까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보험처리 하세요. 그게 젤 좋은거같아요.
보험처리 하겠다고 하시고, 30만원 준것도 다시 달라고하세요.병원비도 내주셨다면서요.
사고가 안나면 좋겠지만 서로의 잘못으로 인해 일어난 건데..정말 웃긴 사람들이네요.
그분 부모도 속상하긴 하겠지만 너무 하시네..
전화오면 보험회사로 전화하라고 큰소리 치시고 끊어버리세요.ㅡㅡ^
충분히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신거 같은데 소송하라고 하세요.
그분들 변호사 비가 더 나올꺼에요.
글을 읽으면서 살짝 화가 치밀었지만... 양쪽 다 이야기를 들은게 아니니... 본론만 말하겟습니다.
위에 글로만 봣을경우 도덕적인 조치는 이미 다 하셨으므로...
정말 힘드시겠지만... 연락오면 처음 연락 받으시고 보험사와 얘기하세요. 하고 더이상 대화를 섞지마세요
.(제가 볼땐 한껀하려는 짐승같네요.)
다음 연락오면 연락 계속 무시 하시고 3~4번에 1번꼴로 받으셔서(애간장탑니다.)
업무때문에 바쁘니 나중에 전화 하라구 하고 짧게 통화하구 끊으세요. 강하게 나가시길..
(글의 내용으로 그러기 힘드신 마음의 소유자이신듯 ㅜㅠ)
그리고 보험사에 연락다 해놨으니 보험사와 해결하라고 쐐기를 박으세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