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해.. 어깨는 아니구요..어깨와 가까운 팔.. 알통있는 부분의 반대쪽..
(어럽다.. ㅡㅡ)이.. 지산에서 미친척하고.. 펀팍스-킹크레일로 이어서 진입하다가..
다쳤습니다.. 뭐 별달리 아프지 않아.. 간과 하고 있었는데. 그후로. 라이딩하다가..
역에지라도 걸리면.. 항상 그부분이 아픔니다.
또한 옷을 입을때라던가.. 팔을 돌리다가도. 특정 자세에선 찌릿한 통증을 동반하구요..
내일내일 하면서.. 매번병원엔 못가보고 있네요.. 귀차니즘..
글을쓰는 이유는 "지산파" ER님이라고 계시는데.. 어깨부상은 바로 치료하지 않으면..
평생..어깨를 움직이는 반경이 작아진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어도.. 미약하나만 통증이 느껴지시면 병원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