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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병언을 갔는데 습관성 탈골이라고 그러내염..
전솔직히 멀랐거든여.. 별루 아프다는생각두 안들고.. 제가 자유자제로 빼따 껴따 그러거든여..
팔을 어깨선 이상올리면 빠집니다 ㅡㅡ;
물론 몇번그러면 어깨가 아프구여..
습관성두 아니고 하루에 100번이고 어깨 빼라고 하면 뺄정도 ㅡㅡ;
제 맘대루 할수 있으니깐 100번이고 못하겠어염?? ㅡㅡ;
습관성 탈골로 군면제 받으신분.. 있으시면.. 어느정도에 군면제를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전솔직히 멀랐거든여.. 별루 아프다는생각두 안들고.. 제가 자유자제로 빼따 껴따 그러거든여..
팔을 어깨선 이상올리면 빠집니다 ㅡㅡ;
물론 몇번그러면 어깨가 아프구여..
습관성두 아니고 하루에 100번이고 어깨 빼라고 하면 뺄정도 ㅡㅡ;
제 맘대루 할수 있으니깐 100번이고 못하겠어염?? ㅡㅡ;
습관성 탈골로 군면제 받으신분.. 있으시면.. 어느정도에 군면제를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면제 사유로 알구 잇는데....제 친구넘은 아버지가 친구분 부대로 강제로 넣엇..군생활 다 하다 나왔지염.,,,,
움...그넘아를 보면....탈구도 군생활 가능하다는 추측이..--
움...그넘아를 보면....탈구도 군생활 가능하다는 추측이..--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그런데.. 탈골이 손쉽게 자주 되면서 뺏다가 다시 끼우는 그런 행위는 상당히 관절에 좋지가 않습니다.
지금 나이가 젊어서 느끼시지 모르시겠지만. 관절 부위에서는 상당한 마찰과 함께 연골이 상해가고 있습니다.
나중에 상한 관절 찌거기가 체내에 떠돌면서 관절 부위에서의 신경을 건드리면서 신경통을 유발시킵니다.
그것으로인해 군면제를 받아 좋지만 40~50대 이상 되었을때 정말 노년이 힘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