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기준 혼자 다쳤다면 보험제출서류에 사고기록 1줄정도 적으면
보험금 나옵니다...
의무실 기록 필요없고 확인전화없이 백만원 나왔습니다..(동부가 좀 작죠.. 치료비 반정도 부담되더군요..
스키장에서 미끌어져 넘어짐...
이렇게 적었던 걸로 기억...
필요 서류는..
진단서 인감증명 치료영수증 통장사본 민증복사본 들고 접수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도 1월초쯤에 엘지 보험에 가입했었는데 저도 그부분이 궁금했었습니다
그냥 혼자 넘어지거나 다치거나 할경우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그래서 직접 전화통화해본결과 그런경우에는
의무기록같은건 필요없고 그 당시에 상담원이 말하기를 그런 경우에도 그냥 해준다고 한걸 봐서 진단서와 같이 보험사에 전화하면 될듯싶습니다. 거기 약관에 나와있듯이 스키탈 목적으로 갈때부터 올때까지 보험처리에 해당된다는데 참고로 오며갈때 교통사고 난경우도 해당된다고 했습니다
혹시 신용카드로 리프트권 구매하셨다면
카드전료같은 구매내역이 있어도 가능할듯도 싶네요.
자세한건 보험사에 문의해 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