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이나 그이 간 부상은 종합병원급 병원에 가시면 뼈사진이라는게 있습니다.
bone scan이라고 하는데요..
이 사진을 한 번 찍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물론 X-ray에서 골절이 확인된 경우라면 굳이 찍을 필요가 없겠지만
만일 X-ray에서의 골절부위와 통증 부위가 일치하지 않는다거나
X-ray에서 골절 소견이 없는데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대략 1주일 이상)
한번 찍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맞는말씀일수도 있는데요. 환자가 주장할 부분은 아닌것 같네요 ^^
본스캔이라고 하는 방사성동위원소 촬영은 골절된 후 며칠이 지나야 그 부위가 검게 나와 골절부위를 알 수 있는 촬영방법이라고 이해하시면 될듯하고요.
골절여부를 확실히 알아야만 하는 중요한 부분의 경우에 한하여 시행되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통증이 지속적이긴 하나 골절을 밝혀내는것이 무의미한 부분과 같은 경우에는 본스캔을 시행하는게 의미가 없는거죠.
특정부위의 골절은 골절여부를 밝혀내든 밝혀내지 않든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기에 반드시 골절여부 확인할 필요없고요.
환자 본인이 의사샘한테 "저 본스캔 해주세요" 라고 할 수 있나요? ^^
본스캔이라고 하는 방사성동위원소 촬영은 골절된 후 며칠이 지나야 그 부위가 검게 나와 골절부위를 알 수 있는 촬영방법이라고 이해하시면 될듯하고요.
골절여부를 확실히 알아야만 하는 중요한 부분의 경우에 한하여 시행되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통증이 지속적이긴 하나 골절을 밝혀내는것이 무의미한 부분과 같은 경우에는 본스캔을 시행하는게 의미가 없는거죠.
특정부위의 골절은 골절여부를 밝혀내든 밝혀내지 않든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기에 반드시 골절여부 확인할 필요없고요.
환자 본인이 의사샘한테 "저 본스캔 해주세요" 라고 할 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