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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이라는 아이입니다.
출근하는데 이만큼 피었더군요. (열렸다고 해야하나요?)
조금 더 지나면 탱글탱글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15.08.28 12:59:02 *.234.104.60
샤방이란 표현은 이런 작품에 쓰는 말이군요.
2015.08.28 14:09:55 *.226.208.40
2015.08.28 22:35:03 *.238.78.101
저도 꽃사진에 환장했을대 맥문동 참 좋아했는데~보라색은 디카로 담기힘든 색인데 멋진 사진이네요~
요즘은 꽃무릇 철이라 꽃무릇도 생각나네요
2015.08.29 02:20:59 *.64.135.239
감사합니다. ^^
저는 뭐 이것저것 찍기때문에 특별히 가리진 않아요... 꽃무릇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2015.08.30 16:17:42 *.111.4.74
2015.08.30 16:32:37 *.64.135.239
아하 헝글 하셨군요~ 반갑습니다. ^^
2015.09.02 17:03:41 *.16.196.166
사진 진짜 잘찍으셨네요 ㅋㅋ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ㅎㅎㅎ
2015.09.02 17:33:28 *.64.135.239
어익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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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이란 표현은 이런 작품에 쓰는 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