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강아지 혹은 사람이 토끼인줄 알고 있는 친칠라종 1살 여아입니다.

 

냉장고 문열면 10미터 밖에서도 뛰어오고, 쓰담해주면 손핥고 (축축해질정도로;)

식사때 식탁옆에 앉아서 친한척하고... 여시짓은 다해요;

 

글쓰는 지금도 발밑에서 먹을것 달라고 시위하다 지쳐, 쓰레기통 뒤져서 과자봉투 머리에 쓰고 돌아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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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날아라!슈퍼보드

2012.01.05 08:45:55
*.204.36.195

우와 ㅎㅎ 너무 귀엽네요

저도 한....10년전쯤 토끼를 키웠었는데...

지금도 가끔 생각나요..매력이 많은 아이같아요 토끼도!

지금은 개님이 너무 많아 토끼를 못키우겠네요 ㅋㅋ

시흔

2012.01.06 22:36:04
*.144.88.207

퇘..끼.닷 ㅋ

퇘.끼.중에 떵 가리는 녀석도 있다면서요?

의외로 대단

벨벳토끼

2012.01.07 18:22:43
*.53.48.15

우아! 토끼다

저도 애완토끼 키우는데 반갑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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