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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하면 평생 못해본다는 생각에
매우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시작은 해봤습니다.
이건 뭐..... 훗훗훗
스놉탈 때 사과쪼개기는 엉덩이 마사지였네요;;
엔드워크 연습한다고 깔짝대다가 짝궁뎅이된 1人
2011.03.20 17:50:27 *.38.45.75
아..저도 작년에 시작했는데..어렵네요..ㅠㅠ
2011.03.21 14:20:21 *.18.80.30
사과쪼개기는 맛사지,,,
랙킹은 본편(?)이죠
2011.03.21 17:13:21 *.222.4.76
아악!!! 랙킹!! 생각만 해도 온몸에 힘이 다 빠지고 소름돋아요!!!
2011.03.21 19:00:44 *.63.30.20
텐서트럭..제가 처음 스캡탈때 썼던 탠서 좋지요..휠을 반대로끼우면 그래픽지워지는게 조금 덜할수도있어욤~
2011.03.28 11:28:25 *.112.8.65
ㅎㅎ 올해는 유독 많이들 시작하시는 듯 하네요. 킵스케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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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도 작년에 시작했는데..어렵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