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an♥

2014.12.03 10:55

아, 생각해보니 광양에서 언니차 빌려서 매화마을 갔던거 기억났네요.
아 정말 좋더라구요.
혼자 창문열고 봄바람 맞으면서 드라이브 하는거~
벚꽃잎도 휘날리고 정말 너무 예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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