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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달아서 질문을 올려봅니다 ㅋㅋㅋ
지금 F2 우드 166W를 타고있는데 먼가 좀 아쉽더라구요..
조금만 더 잘말리고 조작성이 좋으면 좋겠는데.. 주변에 다른 데크를 시승할 기회가 없네요 ㅠㅠ
발사이즈도 275라서 데크 고르는게 한정적인거같구요..
지금 생각하는게
이번시즌 데페 타입알 166W >> 근대 고민인게 너무 잘말려서 잘 안뱉어줄까 고민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노빌레는 허리사이즈가 정말 맘에들더군요... :)
최근에 프리데크를 타보니까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오가사카 계열로 눈이 돌아가더라구요
이번에 오가사카 FCS가 평이 좋은거같길래 내년 예판도 솔깃솔깃하게 쳐다보는데 162사이즈를해도 허리가 255더라구요... ㅠㅠ..
혹시 추천하실만한 데크가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