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입문용으로는

부츠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제 신어보시고 이월 새거로 저렴하게 구매,

(입문때는 편하고 자주 타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는게 중요한데,

사람마다 족형이 너무 달라 족형에 안 맞는 부츠를 신으실 경우 정말 아파서 1~2런도 못타는 경우도 많습니다)

데크&바인딩은 저렴한 중고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리는게 일반적입니다.

(보드를 즐기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입문이시면 아직 어느쪽으로 더 재미를 느끼고 좀 더 즐기실건지

결정이 되지 않았다는 가정을 했을 경우 입니다. 우선 저렴한 중고로 사용하시고,

추후 가시고자 하는 방향으로 더 맞는 장비를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장비 추천은 다른 고수분들께 패스하고.......

추가로 몸무게도 대략적으로 알려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렌탈샵에서는 일반적으로 키에 비례하여 빌려주지만,

사실 데크사이즈는 몸무게에 따라서 선택하는게 맞기 때문입니다.

1. 데크 길이는 몸무게에 따라 책정해야 합니다.~~~

2. 초보시면 W캠버 형상의 데크들이 덜 넘어지면서 라이딩을 배우기에 적당한 올라운드 캠버 입니다.

3. 부츠는 무조건 신어보고 구입하세요. 두꺼운 양말을 구비하셔서 샵에서 신어보시고 딱 맞거나 5미리 정도

  작은면 괜춘 합니다. 편한게 짱입니다.

1. 키 보다 몸무게가 데크 컨트롤 하는데 더 영향을 줍니다.(보통 샵에가면 키 대비하여 -10~ -20cm 뺀 데크 추천함)

2. 가장 무난한 정캠버에 제일 저렴한 장비 추천드립니다.(바인딩, 부츠, 데크 전부 다)

무조건 싼거로 하세요. 만약 이미 본인이 추구하는 스타일에서 절대 변함 없을거다 하면

2는 생략하셔도 될듯 합니다.

3. 1~2년 정도 후 본인이 추구하는 보드 스타일에 따라 데크를 정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프리스타일(그라운드 트릭, 파크, 킥 등), 라이딩(흔히 말하는 전향각)

4. 보드스타일에 따라 바인딩 맞춰 구매하세요

5. 부츠는 필수로 신어보고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