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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16:35:51 *.223.11.171
2019.05.19 16:49:24 *.101.244.13
진부령 흘리는 예전부터 적설량이 많은 지역이긴 한데... 요즘은 옛날만큼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경기권 스키장이 많이 생기다 보니 수익성이 딸리니까 닫은 거여서
폭설이 올 떄에만 하이크 업해서 타시는 걸로 ㅎㅎㅎ
2019.05.19 17:23:55 *.36.118.201
2019.05.19 20:00:20 *.178.160.89
2019.05.19 20:01:15 *.252.35.4
거리(시간) 대비하여 메리트가 떨어집니다. 알프스보다 큰 알펜시아도 많이 안가는데...
예전에 스키리조트가 몇개 없을 때에는 찾아갈 만한 곳이었지만, 지금은 아니지요.
2019.05.19 22:06:18 *.62.175.206
2019.05.19 22:14:50 *.205.146.186
2019.05.19 23:16:31 *.215.145.165
이미 주변 상권이고 뭐고 다 죽어버렸고,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는 곳이라 재개장 어려울거에요.
2019.05.20 11:13:12 *.176.111.152
지금은 그다지...ㅠㅠ
예전에는 1m씩 눈이 오고 했답니다마는..
2019.05.20 11:14:54 *.98.203.141
올해 봄에 가 봤는데..
일년 일년 해가 갈수록, 가능성은 낮아 집니다.
2019.05.20 16:07:20 *.36.133.52
2019.05.20 19:13:28 *.207.214.19
전에 갔을때 리프트 기둥에 페인트만 칠해져 있고 주변 건물은 다 폐가 같은 분위기라 힘들겠다는 생각만 했네요
2019.05.21 03:16:05 *.62.216.54
2019.05.21 16:01:25 *.10.206.187
지금은 거의 흉물 느낌일거같네요 ㅎ
2019.05.30 18:46:14 *.36.156.222
그리고 몇해동안 그쪽 적설량도 많이 줄어서 예전보다 눈도 안쌓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