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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데크는 일단 팩토리 왁싱이 되어 있습니다... 요게 말 그대로 공장 보관을 위한 왁싱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라이딩에 적합한 조건에 맞춰져 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왁싱이 안되어 있는게 아니라 사용하시는데는 문제가 없다는 의견들이 다수 입니다.
아무래도 팩토리 왁싱의 경우느 1~2번 출격은 괜찮을 듯 합니다만, 일반 왁싱처럼 자주 사용하시기에 적합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몇번 사용하고 바로 새 왁싱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왁싱주기는 장비를 사용한 시간, 슬로프 컨디션, 데크 베이스의 성질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기에 위에 언급된 내용을 종합하여 적당한 때에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보관왁싱은 시즌 끝날때 왁스를 덕지덕지 발라서 습기가 베이스에 침투하지 못하게하는 비시즌 보관용 왁싱이구요
왁싱주기는 정해진건 없지만 저는 데크가 속도가 잘 안붙을때나 왁싱이 벗겨져서 베이스가 허옇게 뜰 때 이정도로 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