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평소 운동화 255신고요!
더블보아 21/22 거의 새제품 좋은 매물있어서 가져왔는데
두번탓는데 두번다 복숭아뼈밑하고 오른쪽 앞정강이가 물집이잡히네요.
전부츠도 라쉬드 퀵레이서 255 이였는데 되게작은느낌이었고 신고벗기 정말힘들었으며 양발 복숭아뼈 밑에 물집이 잡혔고, 발통증과 정강이 물집은 없었습니다. 엄지발가락이 닿아서 작은느낌은아니였고요
때문에 260온건데 신는건 여전히 엄청힘들고 왼쪽은 안잡히지만 오른쪽 복숭아뼈밑에 물집은 그대로잡히고 왼쪽 정강이는 엄청 편한데 오른쪽 정강이 안쪽 모서리 부근이 보아를 조이면
까끌한게 모서리가 누르는느낌?나서 계속 이너부츠 고쳐신고 혀부분 가운데로 돌리고 했음에도 다타고보니 엄청쓸려서
그대로 물집올라왔고 발통증(발이 수직으로압사당할것 같은느낌? 꺾는느낌?) 엄청나서 벗고 쉬었습니당..
정강이 오른쪽 약간 실밥? 시보리? 모서리? 튀어나와있는느낌은 왜그럴까요??
이부분도 열성형으로 가능할까요?
그리고 신고 벗기도너무힘들어서 열성형을 하려하는데..
학동에 시간내서가보려합니다 혹시 가격과 괜찮은 샵 아시는 곳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