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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각이 생각보다 좁아서 바이저로 갈아탄 케이스입니다
그거 사용했던 이유는 뚜껑이 열리니
코로나때 마스크쓰고 보드를 타라고 하니 계속 고글에
습기가.차서 미칠거 같았었는데요
아주 살짝 열어놓고 타니 습기가 안차고 좋더라구요
그거 아님 그냥 디자인이 이뻣다는거 정도?
주 야 고글 따로 있고 겸용도 있었는데 다 잘 보이구요
투과율 아주 좋았어요~
문제는...렌즈 하나 박살나서 새로 사려고 하니....
하나 새로 사는거 같은 사악한 가격에 ㅎㄷㄷ 도망쳤습니다
근데 어차피 저는 고글의 스펀지가 내 얼굴을 꽉 누르는 그 느낌을
싫어하고..기존 고글은 절대 내 관자놀이쪽이 시야에
안보입니다 물론 보려고 하면 보이겠지만
바이저는...이게 그냥 광각으로 보이거든요....
오래는 못썻을듯 싶네요...딱 2년 쓰고 장식 됬어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