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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로 3시즌타고 다음시즌부터 데크를 바꿔볼까 생각중인데
오피셜이 워낙 입문해서 이것저것해보기 좋은데크라
성향이 올라운드로 돼버려서 데크고르는게 큰 고민입니다ㅠㅠ
트릭을 생각해서 호러스코프 같은 역캠에 부드러운 플랙스를 선택하잖이 급사 라이딩에서 털릴꺼같고
라이딩을 생각해서 해머데크나 딱딱한 데크를 사자니 오웬계열트릭이 힘들어질거같고
011플랫킹이나 플랫스핀도 봤는데 그건 또 파크에서 쪼개질수도있다고 하고
이래저래 어떤걸 선택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많은 고수분들께서 타보신 여러 데크중에서 장단점을 얘기해주시면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
성향(카시)
- 라이딩(급사 라이딩 위주) 슬턴50/카빙50
- 파크(킥80/지빙20)
- 트릭(한방60/오웬40)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캐피타 인도어 서바이벌이나 k2 패스트플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