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는 F2우드와 데스페라도 Ti 타고 있습니다
첫 데크가 F2 우드인데 직진성이 강하고
잘 안돌아가서 데스페라도 Ti로 레벨업 하고 있는데요
Ti가 지겨워서 오랫만에 F2 탓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F2 우드는 우드라서 그런지 몰라도 낭창낭창 거리고
베이스 속도에 비해서 그립감이 부족 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인꺼 라방셀 크로스 166 시승 했는데
신세계 느꼇어요 그립감이 묵직하면서 아주 잘 잡아주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한노와 라방셀 고민중인데요
라방셀은 그래픽이 바뀐 18/19 보고 있어요
라방셀에 비해 한노는 느낌이 비슷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