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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데크/베이스 는 소모품으로 생각하기 때문에(하지만 상판은 무지 신경 씁니다.)
왁스의 종류는 왁싱의 횟수/방법은 활주하는데 큰 문제만 없다면
콜드(물,크림,스프레이)/핫 왁싱 , 길들이기 왁싱 뭐든! 뭘하든! 상관 없다고 봅니다.
저는 현재
물왁스(크림도 구찮을때,강추위때-타기전에 매번)
크림왁스(적당한 추위때-타기전에 매번)
핫 왁스(대략 한달에 한번, 베이스가 살짝 하얗게 보일때)
을 번갈아서 해줍니다.
O 왁스, 왁싱이 문제가 아니고 언제나 "실력이 문제"인거죠O
베이스 관리는 주기적으로 관리해주시는게 포인트라고 봅니다.
주기적으로 핫왁싱이 힘들다면 저처럼 물왁스 또는 크림 왁스로 매번해주시고 핫왁싱은
한달에 한번정도 해주시면 베이스 관리에 아주 좋더라고요.
다음 시즌 안보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