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크밸리에서 야간타임에
계속 바인딩 각도와 포워드린 조절 스탠스로 죙일 보냈습니다.
여태껏 보딩하면서 발이 안아픈 적이 없습니다.
발이 너무 아픈 탓에 부츠도 바꺼봤는데 뭐 소용이 없더군요
입문 이후 거의1년여간 동안
계속 시간날때마다 스탠스 각도 포워드린 하이백 로테이션 등 조절해보면서
12~27, 0~-15까지
안해본게 없네요.
결국 가장 잘맞다고 판단되는게
덕스
21(하이백로테이션 1단계)
-12
각각 린포워드 lv2가 제일 잘맞더군요.
근데 이거 괜찮을까요?
차이 30도 넘어가면 무릎에 무리간다는데.. 글쎄 전 괜찮은거 같은데....
지금은 괜찮지만 천천히 무리가 갈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