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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즌이 임박한듯 싶네요 .
개장한 스키장도 있구 날도 추워지고 이제 곧 경기권 개장도 기대해봅니다^^(아직 강원도도 안했는데..ㅎㅎ)
다름이 아니구요,
저는 올해 3시즌째 타는 초보보더 입니다.
작년시즌에 연습용으로 저렴한 세트상품으로 데크 바인딩 부츠 구매하였습니다.
다른 좋은 장비를 타보지 않아서 좋고 나쁘고의 기준을 모르겠지만. 데크,바인딩은 그냥 올해도 쓰려고합니다^^;
다만 부츠는 돌려서(?)잠구는걸 보아라고 하지요? 그 부츠인데 불편하고 조금씩 풀리는것 같기도하고.
너무 빵빵합니다. 부츠가 뚱뚱해요...그래서 불편하기도해서...
부츠만 하나 따로 사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고가의 부츠는 사지못하고 이월도 괜찮으니 초보보더가 신기 좋은 부츠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격은 20만원 내외로 생각하는데 너무 적게 잡는건가요?
혹여라도 부츠샀다가 바인딩이랑 안맞거나 그럴일도 있을수있나요?
이월 상품 보니깐 저렴하면서 괜찮은거 많은것같은데..어떤게 좋은브랜드이고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보더님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보아를 사용하셨다면...끈부츠는 힘들어서 적응이 잘안되시겠네요..ㅠ
그럼 써리투 FT를 추천합니다~
본인이 지금쓰시는 부츠가 소프트하다면 라쉬드
중간정도라면 팀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