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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브렌드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펠리체는 국내브렌드입니다

하지만 외국브렌드중에서도 허약한 재질인 옷이 있습니다

튼튼한 보드복은  만져봤을때 플라스틱 느낌이 강한옷이랄까나;;;

그건 구매자가 만져보고 잘 생각해봐야 할듯

데크엣찌에 쉽게 째진다는건 혹시 바지 밑단 발 뒷금치쪽 이신지....

스케이팅할때 엣찌가 자꾸 굵으면 바지 할아버지가 와도 답없음....

오클리 안이쁜데 튼튼 지금은 디씨 입는데 아직까진 문제 없네요

여러브랜드 다입어봤는데. 686이갑이죠. 디자인 내구성 모두 90점이상은 합니다. 그런데,보드복은 2년입으면 디자인떼문에 다른곳으로 갈아타게된다는게 함정

보드복의 명품은...버튼 ak를 뺄수 없죠.  가격이 사악하지만...기능과 내구성에서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저같은경우는 아무거나 입어도 째진적이 없어서 ㅋㅋ

아무래도.. 국산보다는.. 수입산이완성도가높습니다.. 잘나가는국산브랜드거진다입어봤지만.. 수입브랜드따라갈라믄아직멀죠..

버튼, 686, 아날로그, 홀덴, 볼컴, DC, L1 정도 추천합니다.

집에 볼컴,  버튼 AK 라인, 슈가, 레이지비, STL

이렇게 보드복 있는데..

품질은 AK가 가장 좋고 그 다음이 볼컴, 그 다음은 다 비슷비슷하네요.

딱 돈 값하는 듯.

그리고 땀 많이 나신다면 AK로 가세요.

진짜 쾌적합니다.

국산 욥스 4시즌째 입는데 아직 짱짱 합니다 관광이라 ㅋㅋㅋㅋ

686 노미스 홀덴 아이파운드 데님 버튼 아날로그 ak

다있습니다. 항상 입는것만 입되더군요

패션은 아이파운드나 686  아날로그 가 이쁘지만 방수 는 ak 고어텍스를 따라 갈수가 없더라고요

룩을 따지신다면 아무거나 가시고 성능과 명품자랑 가실꺼면 ak가 진리에요

자켓 바지 장갑 만 사셔도 100은 훌쩍넘는다는...

질기기는 노스페이스가 우수한듯 합니다.

저에게 10년 이상된 바지도 아직 있습니다.  때가 탄 것 말고는 멀쩡 합니다

저도 그래서 주로  커스텀보단 외국 브랜드 주로 입어요.

최소 방수 만방 정도 되줘야 옷이 짱짱하고..

좀 튼튼한 ? 느낌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인하비가 안나와서 한마디 적고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