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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비발디 다니다
강촌 & 하이원 으로 시즌권 끊으려는데요~~
장비를 가지고 다니는걸로 쳤을 때
강촌은 자가용 이용해서 싦고 다닌다 치더라도
하이원 셔틀버스 탈 때 또 짊어지고 타야하고..돌아오는길에 맨 몸 가누기도 힘든데 장비챙길거 생각함 고단하네요> <;;
그러다 가끔 강촌 차없이 경춘선 타고 가고프다면 들고다니는건 또 번거롭고 힘들거고...ㅠㅠ여자인데 체력도 바닥이라..
물론 경춘선 역이나 셔틀 정류장이 코앞에 있으니 거리 한복판에서 장비들고 활보할 일은 없을듯해요
그렇다고 채비 두개 만들기엔..
(바인딩하나 여분있으니 됐고) 데크 하나 사고, 부츠사고(or부츠는 하나로 들고다니든),
강촌락커 , 하이원 락커사고.. 지출이 넘 커지는데
두개으 장비를 만드는게 젤 좋은 방법일까요..?
한 주에 강촌2회, 하이원1회
일이 한가해서 주로 주중에 많이 다닐 것 같아요.
투베이스 가지신 분들 어떻게 하시는지요..~
전 작년에 들고다녔는데 정말힘들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