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눈팅만 하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많은 분들이 장비를 구매하고 사용하시다가 또 구매하고,,, 그리고 또 구매..
분명히 팔지 못하고 오래된 장비를 갖고 계신분들도 있으실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용감이 있는 오래된 부츠, 바인딩, 데크..
어떤 방식으로 처리하시나요?
오늘 보드복이랑 정리를 하다보니, 예전에 입던 보드복, 부츠, 데크 등이 있네요.
그냥 분리수거날에 내다둘까? 라고 생각하다가 혹시나 다른분들은 어찌 처리하는지 알고 싶어졌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