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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t타고 있는데 작년 시즌에 해머덱이 자꾸 눈에 밟혀서 이번시즌 해머덱을 구해보려고 하는데요.
트릭은 전혀 안하고 라이딩만 합니다.
데페 우드 생각하고있는데, 해머덱을 구매할경우 xlt는 처분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서브데크로 가지고 있는게 좋을까요?
해머데크 타기시작하고 xlt에 자주 손이 안가게 된다면 굳이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을거같은데
또 해머덱타다보면 라운드형 데크도 타보고 싶을 때가 있을까 싶어서요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라운덱 있음 좋죠.. 시즌 막 시작할때나 눈오는 날등 가끔 타고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1617 XLT를 사서 타다가 1718 데페타입알 예판해서 받아놓고 있습니다.
저도 똑같은 고민했는대 주변에서 그냥 같이 놓고 가끔 타라고 해서 그냥 두고 있내요...
막데크 세트까지 하나 있는건 함정...
xlt159타다 데페우드157을들이고
xlt는 다이컷이살짝떠서 신품교환후
바로팔았네요.
정리한 이유는 플렉스면에서 큰 차이없고
그립력은 더 좋구요. 무겁긴하지만..
조금만적응하면 xlt로 되는건 다 되게되고
중고로 들인거면 시즌초 시즌말
부담없이 탈 수 있기도 하고~
단점은.. 티타날해머도 사고..
xlt159와 유효엣지가 비슷하면서
좀 편한 플렉스의 플랫킹155도 사고..
또 뭐살거없나 끄적거리고..
(개인차있음)
비슷한느낌으로 막 굴리는 용도로
가지고 있어도 좋을것같고
팔고 좀 더 편한 느낌으로 즐기기좋은
데크(ex오피셜급)를 들이셔도 나쁘지 않을 듯.
절대 쓸 일이 없을 것 같으면
더 똥값되기 전에 파는게 답이죠.
그리고 또 삽시다..(응!?)
xlt는 다이컷이살짝떠서 신품교환후
바로팔았네요.
정리한 이유는 플렉스면에서 큰 차이없고
그립력은 더 좋구요. 무겁긴하지만..
조금만적응하면 xlt로 되는건 다 되게되고
중고로 들인거면 시즌초 시즌말
부담없이 탈 수 있기도 하고~
단점은.. 티타날해머도 사고..
xlt159와 유효엣지가 비슷하면서
좀 편한 플렉스의 플랫킹155도 사고..
또 뭐살거없나 끄적거리고..
(개인차있음)
비슷한느낌으로 막 굴리는 용도로
가지고 있어도 좋을것같고
팔고 좀 더 편한 느낌으로 즐기기좋은
데크(ex오피셜급)를 들이셔도 나쁘지 않을 듯.
절대 쓸 일이 없을 것 같으면
더 똥값되기 전에 파는게 답이죠.
그리고 또 삽시다..(응!?)
ㅎㅎㅎ 돈이 필요한게 아니면 안파심이...
저도 앤썸이랑 F2 해머 가지고 있는데
시즌초/말, 그리고 일본 원정갈때 앤썸사용해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가지고 계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저도 해머는 계속 바꾸지만 1213년식이지만
라운드데크 하나는 계속 가지고 있게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