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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몬 F4.0 (265mm)이 너무 편하고 잘 잡아줘서 좋은데요.
추운날에 발가락이 너무 시렵습니다 ㅠ
그래서 참다참다 안되겠다싶어 부츠를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쓰리보아인 라이드 트라이던트, 인사노 혹은 K2 쓰락시스를 많이 추천하시더라구요.
그런데 트라이던트는 이제 사이즈가 없는거 같고,
제가 사는 대전에는 라이드 제품을 취급하는 곳이 없어서
서울에 가서 ㅠ 인사노와 쓰락시스를 신어봐야할 것 같은데요.
두 제품을 발가락 보온의 측면에서 보면 의미있는 차이가 있을까요?
F4.0 참 좋은 부츠인데 발가락쪽에 보온이 전혀 안되는거 경험해보기전에는 전혀 몰랐어요 ㅠ
이번 시즌에는 따뜻하게 타고싶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