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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턴에서 먼저 시선을 계곡으로,
데크의 엣징을 뺍니다. 옆구리를 누르면서요
데크가 베이스플랫이되면
앞발을 산위로 던지면서 기울기와 앵귤을 같이 쓰고
노즈드랍이 되기까지 기다리면서 뒷팔을 린아웃주기쉽게 조금 뒤로 펴줍니다.
노즈드랍이되면 상체를 린 아웃을 해주시고,
하중을 하시면 됩니다.
시선은 계곡이후 데크보다 조금씩 선행~
기울기는 좌우가 아니라고생각하고 다음턴의 원호의 중심입니다.
턴을 어디서 끝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울기를 빠르게 쉽게 주는법은 엣지체인지때 데크를 내몸과 멀리 보내시면 됩니다.
기울기가 45도 이상 될때 부터 앵귤과 다운을 연습하라는 글을 본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