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렌탈의 경우 하이원내 렌탈 추천드립니다. 하이원 렌탈보드나 외부렌탈보드나 거기서 거기지만 문제 발생시 혹은 애프터 관련 편의성에서 압도적으로 스키하우스내에 렌탈샵이 편리합니다.
2. 고급렌탈의 경우(어느정도 타실줄 아는 분이 시험삼아 혹은 고수님들이 특정데크를 시승차원에서 타시기 위해서라면) 알아보신 후 외부렌탈을 해보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정말 좋은 데크들이 렌탈샵에 시승용으로 있다는 소문을 접한지라....물론 소문난 렌탈샵에 한정된 조건이지만 시승해 보기에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 생각됩니다 ^^
3. 여담이지만 주요 원정지 일본만 가도 리조트내 렌탈이 기본 버튼(주문제작에 의한 보급용 렌탈보드지만...) + 고급렌탈 날라다니는 파우더덱(moss, 존스, 버튼 등)이 있는것을 보고 사실 하루에 돈 10만원 주고라도 빌려볼만 하다는 생각을 엄청나게 했습니다.
하이원안에 렌탈샵은 2012년 살로몬 모델을 아직까지 씁니다. 노즈와 테일이 닳아서 플라스틱으로 호흡기를 달면서 강제로 삶을 연명당하고 있어요.한둘이면 모르겠는데 여러개니..... 불쌍할 따름입니다. 편의성을 따지면 하이원내 렌탈샵을 추천하나 질적인 것을 따진다면 외부 렌탈샵을 이용하세요. 실력이 되신다면 외부 렌탈샵 고급장비도 이용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2. 고급렌탈의 경우(어느정도 타실줄 아는 분이 시험삼아 혹은 고수님들이 특정데크를 시승차원에서 타시기 위해서라면) 알아보신 후 외부렌탈을 해보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정말 좋은 데크들이 렌탈샵에 시승용으로 있다는 소문을 접한지라....물론 소문난 렌탈샵에 한정된 조건이지만 시승해 보기에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 생각됩니다 ^^
3. 여담이지만 주요 원정지 일본만 가도 리조트내 렌탈이 기본 버튼(주문제작에 의한 보급용 렌탈보드지만...) + 고급렌탈 날라다니는 파우더덱(moss, 존스, 버튼 등)이 있는것을 보고 사실 하루에 돈 10만원 주고라도 빌려볼만 하다는 생각을 엄청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