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8.02.22 21:43:51 *.14.72.20
제가 생각 할땐... 트릭이요.
라이딩은 내가 잘 타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이 부딪힐 수 있기 때문에 이건 위험하다 안하다 하기 좀 어렵다 생각 되구요.
파크는 일단 보호대를 착용한다는 전제 하에 이야기 드리면, 파크 기물의 사이즈나 이런 것을 볼때 쉽게 도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다치는 게 덜하다고 생각 됩니다. (물론 큰 기물을 타게 되면 아무리 잘 타도 한순간 이기는 합니다)
트릭은.... 배우는 과정에서 조금씩 조금씩 다치기도 하고 역엣지에 조금 심하게 부상 당하기도 합니다. 오히려 쉬워 보이기 때문에 막 들이대다가 인대가 늘어나거나 타박상을 입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과거를 돌이켜 보면 파크에서는 다친적이 별로 없는데, 그라운드 연습하다가 많이 다친 것 같습니다. (물론 파크는 몇번 안되지만.. 다치면 최소 실금..)
2018.02.22 23:24:02 *.244.141.51
2018.02.22 23:33:57 *.234.248.150
2018.02.23 00:46:35 *.231.43.139
2018.02.23 00:58:36 *.54.102.47
2018.02.23 01:25:52 *.7.50.201
2018.02.23 08:51:16 *.38.10.24
제가 생각 할땐... 트릭이요.
라이딩은 내가 잘 타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이 부딪힐 수 있기 때문에 이건 위험하다 안하다 하기 좀 어렵다 생각 되구요.
파크는 일단 보호대를 착용한다는 전제 하에 이야기 드리면, 파크 기물의 사이즈나 이런 것을 볼때 쉽게 도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다치는 게 덜하다고 생각 됩니다. (물론 큰 기물을 타게 되면 아무리 잘 타도 한순간 이기는 합니다)
트릭은.... 배우는 과정에서 조금씩 조금씩 다치기도 하고 역엣지에 조금 심하게 부상 당하기도 합니다. 오히려 쉬워 보이기 때문에 막 들이대다가 인대가 늘어나거나 타박상을 입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과거를 돌이켜 보면 파크에서는 다친적이 별로 없는데, 그라운드 연습하다가 많이 다친 것 같습니다. (물론 파크는 몇번 안되지만.. 다치면 최소 실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