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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스츠 원정 일주일을 앞두고 궁금한게 생겨서 문의드려요.. (네이버에 잘 안나오네요 ㅠㅠ)
제주항공에서 표 예매 할 때
유료수화물(15kg) 결제 했고, 보드용품은 +1만원 현장 결제라고 하던데
제가 출국날 시간이 빠듯해서..
전날 웹체크인을 해두고,
현장가서 표 확인하고, 캐리어랑 보드짐 바로 붙이고 출국심사ㄱㄱ 하려고 했는데..
듣기에.. 보드 용품은 또 전용 창구로 이동해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시간 없는데.. 또 줄서고 1만원 현장 결제하고 짐 붙이고...)
셀프 드랍백은 스포츠 용품은 이용 못 하는 듯 하고..
위 내용이 맞다면.. 웹체크인 이나.. 현자에서 효율적으로 이동해서 시간 단축 할 방법이 없을까요?
(추가질문) 표 사면서 갈때,올때 29,000원(x2) 유료수화물 결제 했는데.
설마 일본에서 돌아오면서 또 +1만원 추가 결제 하나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가서 붙히면됩니다. 얼마 안걸리거
일본에서 유료는 복불복입니다.
제주 이스타 진에어 말만 저가지 다 돈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