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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음 시즌 바인딩을 고르고 있는데요
우선 라이딩만 하고요
테크니컬 카빙을 꿈꾸는 카빙입문 단계이지만.....
우선 맘에 드는 세가지를 골라 봣는데요
1번 : 드레이크 Radar
2번 : 나이트로 머신
3번 : 살로몬 퀀텀
장단점 조언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
써본것 : 퀀텀, 레이다 (머신은 없으니 패스할께요)
퀀텀 : 요 쉐도우핏이 은근 쫀쫀함이있습니다...
레이다 : 그냥 무식함...
무게 : 레이다 >> 퀀텀
잡아주는힘 : 레이다 >퀀텀
반응속도 : 레이다 > 퀀텀
A/S : 퀀텀 >> 레이다
두 바인딩 성격이 달라서 어떤걸 추천해야할지...
바인딩이 쫀득한 느낌이다... > 요건 무조건 퀀텀...
난 무조건 잘잡아주고 반응 빠른놈이다 > 요건 무조건 레이다...
퀀텀 단점 : 쫀득한 맛은 있지만... 쉐도우핏의 한계로 데크를 제대로 잡아주지 못하는 느낌이있음...
레이다 단점 : 무겁다... (이 무게로인해 체력 급 소실)~~~
이상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발사이즈가 몇이세요?
270 이상이면 드레이크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