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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타다보면 주위에서 사람들이 여러가질 하는데, 자기 데크는 좀 안좋은거 같이 느껴집니다. 그럼 바꾸시면됩니다. 그땐 알아서 눈밥이 생겨서 좋다는거 쉽게 찾아짐. 일단 입문자는 진짜 막데크만 아니면 왠만한 데크들 다 거기서 거기죠. 엣징같은거 관리만 잘해주면 데크들이 다 비슷비슷합니다. 중급이상으로 올라가면 그때에 장비를 좀더 신경쓰시면될듯.
길이는 무난합니다. 지금 길이에서 3~9까지 커버됩니다. 길면 그립력이 좋고, 짧으면 회전, 컨트롤이 좋습니다. 지금 59에서 3~6정도 줄이면 그트하는 사람들이 쓰는 길이고, 거기서 조금 길면 라이딩에 좋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쓰다가 계속 자기 쓰던 데크 보관하면서, 다음데크로 넘어가는 사람도있고(저같이), 팔고 다음데크로 넘어가는 사람이 있죠. 팔고 다음데크 하신다면 좀더 이름있고 수요가 높은 데크 사시는게 나중을 위해 좋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