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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님 영상보고 팬되서 14 15 엡투 프로토를 구매 고민중인 올해입문한 초보 보더입니다. 타기 많이 어려울까요?
베이직카빙만 주구장창 연습하려고하는데 프로토로시작하면 죽을런지요??.. 사놓고 모셔놀까요? 저도 목표는 돈까님처럼 한노타는게 꿈입니다
베이직카빙만 주구장창 연습하려고하는데 프로토로시작하면 죽을런지요??.. 사놓고 모셔놀까요? 저도 목표는 돈까님처럼 한노타는게 꿈입니다
보통 우드덱은 몇시즌 지나도 캠버가 짱짱한데 반해 티타날덱은 몇회이상 타면 티타날의 성능이 매우 떨어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머덱 입문이라면 우드덱 먼저 타보고 나중에 프로토나 한노를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해머덱 입문이라면 우드덱 먼저 타보고 나중에 프로토나 한노를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첨언 드리자면 티타날이 필요한 경우는 급사에서 고속으로탈때 잔진동을 잡아주는 경우가 대표적인데 베이직카빙에서는 티타날의 성능을 느끼기엔 미비하고 또 조작성이나 무게등으로 인해 우드보다는 조금더 어려움이 있을것 입니다
데페우드같은 중고가 방어가 좋은덱으로 한시즌정도 연습하시면 어느정도 상급해머로 넘어가도 충분하실꺼 같습니다
데페우드같은 중고가 방어가 좋은덱으로 한시즌정도 연습하시면 어느정도 상급해머로 넘어가도 충분하실꺼 같습니다
올해 1월 입문하셨으면, 적응 못 하실껍니다. 비기너턴도 안될껄요 ㅋㅋ 프로토가 아니라 그것보다 껌처럼 쉬운 눈감아도 턴이되는 데스페라도 타입알도 적응하기쉽지않을꺼예요. 어떤분 얼마전에 F2 티타날 새거 두번타시고 장터에 35에 올려놓으신거 겟했는데 , 그분처럼되겠죠
작년에 5년차였고, 해머3년차였는데, 프로토 처음 2,3번 탈때는 미쳤다 이거못타겠다 무조건 사람 부디쳐서, 다리하나 부러진다 팔자했었는데, 이상하게 묘한 쓰릴같은게있어서, 작년한시즌타고, 올해는 더 궁금해서 한노프로입양한상태인데.... 올해 입문한 보더바람님이 프로토를타신다면, 힘들지않을까싶네요 ㅋ 전 입문때 오피셜타다가 그다음년에 중복투자하기싫어서 타입알탔었는데, 그때도 적응하는데 한시즌보냈었어요. 1주일에 2~3일씩
작년에 5년차였고, 해머3년차였는데, 프로토 처음 2,3번 탈때는 미쳤다 이거못타겠다 무조건 사람 부디쳐서, 다리하나 부러진다 팔자했었는데, 이상하게 묘한 쓰릴같은게있어서, 작년한시즌타고, 올해는 더 궁금해서 한노프로입양한상태인데.... 올해 입문한 보더바람님이 프로토를타신다면, 힘들지않을까싶네요 ㅋ 전 입문때 오피셜타다가 그다음년에 중복투자하기싫어서 타입알탔었는데, 그때도 적응하는데 한시즌보냈었어요. 1주일에 2~3일씩
1415 프로토탑니다만
입문에타기에는 단단하죠.
카빙개념도 단단한걸 휘게 하는 방법도
모르는상태에서 들이댈정도는아닌듯.
황제보딩가능한 주중주간보딩하고
든든한스승님 있는거 아니면
말리고싶네요.
제친구였다면 미친놈아지랄하지마라
라고 해줬을겁니다.
내가다룰수있는 데크를 타고
또 그 데크 성능한계까지
충분히 컨트롤할 수 있게
타는게 실력향상의 빠른길입니다.
남들 빠른 스킬업할 동안
데크적응하는데 수많은 시간
허비할 필요가 있을까요.
운동신경있으시면 다루기편한데크로
한시즌동안 자주가면 카빙에 슬턴
인터미디엇에서 어드밴스드까지
미들턴 숏턴에 업언웨이티드 이외로
다운언웨이티드까지, 더하면
기초트릭까지도 맛볼 수 있는데
한시즌겨우적응하고 다음시즌에도
겨우 롱턴하나가지고 허우적거리고
있을 수도 있어요. 시간이 너무나 많고
그런 것이 최종목표라면 더 할말은 없습니다.
입문에타기에는 단단하죠.
카빙개념도 단단한걸 휘게 하는 방법도
모르는상태에서 들이댈정도는아닌듯.
황제보딩가능한 주중주간보딩하고
든든한스승님 있는거 아니면
말리고싶네요.
제친구였다면 미친놈아지랄하지마라
라고 해줬을겁니다.
내가다룰수있는 데크를 타고
또 그 데크 성능한계까지
충분히 컨트롤할 수 있게
타는게 실력향상의 빠른길입니다.
남들 빠른 스킬업할 동안
데크적응하는데 수많은 시간
허비할 필요가 있을까요.
운동신경있으시면 다루기편한데크로
한시즌동안 자주가면 카빙에 슬턴
인터미디엇에서 어드밴스드까지
미들턴 숏턴에 업언웨이티드 이외로
다운언웨이티드까지, 더하면
기초트릭까지도 맛볼 수 있는데
한시즌겨우적응하고 다음시즌에도
겨우 롱턴하나가지고 허우적거리고
있을 수도 있어요. 시간이 너무나 많고
그런 것이 최종목표라면 더 할말은 없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래디우스 크고 매우 하드하고요.
프로토를 제대로 다루신다면 이미 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