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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23:08:53 *.176.163.92
헝보 잘뒤져보시면 유니온 파츠 직구 사이트있긴 있습니다.
그리고 GMP는 여분 파츠는 안팔더군요;; 오로지 수리파츠(기존 파츠 반납)만 판매합니다.
2018.10.23 09:07:35 *.18.78.12
라쳇만 팔고 막상 빨래판은 .. ㅠㅠ
2018.10.22 23:08:57 *.233.200.52
네 저는 플럭스 빨래판 가방에 항상 챙겨다닙니다 ㅜ 해외는 안가더라도 항상...ㅎㅎ 한번 끊어진 기억이 있어서 ... ㅎㅎ
2018.10.22 23:15:13 *.206.45.18
저도 플럭스 빨래판 한번 끊어져서,, 여분으로 2개 가지고 다닙니다... 아예 여분의 바인딩까지 고려하고 있네요
2018.10.22 23:22:43 *.236.31.50
https://www.c3-shop.com/
2018.10.23 00:01:30 *.55.40.22
2018.10.22 23:30:22 *.232.30.145
제 주변엔 해외 나가신다고 빨래판 챙겨가는분 없어요
원정준비를 하실때 상태좋은 바인딩을 가지고 나가는게 대부분이고
백컨 목적인분들중에 준비성 강한분들이 철사, 테이프,휴대용 멀티툴정도는 챙겨가셔요
이러든저러든 불안하시면 큰 무게도 없으니 한셋 챙겨 가는것도 좋습니다
2018.10.22 23:42:27 *.148.190.89
저는 라쳇이랑 빨래판이랑 준비해뒀어요. 별도로 사는것보다 장터에서 싸게 나오는 바인딩을 구매해서 부품용으로 써요
2018.10.23 00:08:49 *.229.140.61
전 꼭 가방에 여유분 라쳇이랑 스트랩 하나씩 들고 다닙니다
3년전인가 4년전인가 호크정상(?)에서 라쳇을 채우는데
추워서 그런지 똑 끈어져서
리조트내 수리점가서 만원인가에 새 라쳇 구매한뒤 교체하고 탔어요
그 후로 항상 여유분 들고다녀요
그나마 휘팍이니까 라쳇을 수리점에서 구할수 있었지
다른 곳이었으면 그냥 그날 보드 접을뻔 ㅎㅎ
2018.10.23 01:08:33 *.109.36.76
2018.10.23 07:21:14 *.39.131.228
여분이 있으면 편하던데..유니온은 gmp통해서만 가능한데 바인딩을 통으로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쩌다보니 시즌별로 똑같은 모델이 두개입니다.ㅠㅠ
2018.10.23 08:51:29 *.18.78.12
흐하 유니온거 구하기힘드네요 ;;
2018.10.23 08:12:40 *.49.102.68
저도 와이프 바인딩이 플럭스인데 잘 부러진다는 이야기를 여러번들어서 여분으로 빨래판하나 사둘까 했는데...
결국 바인딩 하나를 새로 사고, 플럭스를 여분바인딩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보통 차를 이용해서 다니니까 차량에 싣고 가면 그만이기도 하고요.
여분으로 교체하는 것 또한 막상 스키장에서하면 빡치거나 답답할거 같아서...;;
2018.10.23 08:45:04 *.226.28.254
스페어용은 필수입니당 ㅎㅎ 일부 제품들의 경우 리조트내 수리점에도 없는경우가 있어
신나게 타러갔다 눈물머금고 돌아오는 경우가 있어서요 ㅜ
전 항상 장비도 두 세트 챙겨서 다닙니다 ㅎㅎ
2018.10.23 08:51:08 *.18.78.12
대체 유니온건 어디서 구하죠 ..ㅠㅠ 공홈마켓도 따로 빨래판만은 안파는데 ㅠㅠ
2018.10.23 09:20:44 *.226.28.254
중고장터 유니온 싸구려 바인딩 사서 부품용으로 쓰시는것도....
헝보 잘뒤져보시면 유니온 파츠 직구 사이트있긴 있습니다.
그리고 GMP는 여분 파츠는 안팔더군요;; 오로지 수리파츠(기존 파츠 반납)만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