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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 시 소니 액션캠을 사서 스노쿨링할때 잘 이용했는데
겨울에 스키장에서도 촬용하고자 합니다
헬멧 마운트에 연결하는게 좋은가요 아님 손으로 들고타는게 좋을까요?
어떤게 해야 좋은 영상 얻을 수 있을까요?
의미가 없다고 보시는게 올바른 표현이라고 할까요?
드론에 물려서 촬영을 한다면 모를까 해상도 대비 프레임값이 높아지면 색감은 이쁠지 몰라도 영상이 끊어 집니다.
팔로잉은 60프레임을 유지하는 이유가 움직임이 부드럽고 2배속 느리게, 빠르게등 편집시 깔끔하게 됩니다.
(30프레임으로 할 경우 빠르게는 문제 없지만 느리게 돌릴 경우 끊어 지는 느낌이 발생되죠)
추가로 PC가 열심히 일하게 되죠.
영상과 음성 싱크가 맞지 않는다거나 영상이 끊어진다거나 편집프로그램에 마운트 했을때 오래걸린다거나 여러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10080p에 60fps로 촬영한건 i5 3세대정도면 충분히 돌리니 상관없는데 여튼 고사양을 요구하죠.
마지막으로는 댓글에 달아주신 배터리... 메모리 포함 부수적으로 구비해야하는게 많아지며 교체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기죠.
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팔로잉을 하실거라면 손에 들고 컨트롤 하는게 좋습니다.
헬멧에 올려놓고 사용하는건 블랙박스 형식이나 백컨트리 등 자신이 내려온 경로 및 환경을 촬영하기에 좋은 방식인거죠.
국내에서는 두가지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니 헬멧에도 마운트 올려놓고 720p에 30fps로는 블박용
팔로잉은 1080p에 60fps로 촬여하시면 되겠습니다.
4K를 논하지 않는 이유는 촬영해보시면 아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