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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타도 될거 같아요.. 탑 코팅된게 일어난듯...
한번 손으로 눌러봐요..
혹시라도 코어가 나갔다면 저부분은 얇은 부분이니 바로 구분이 될거에요..
먼저 탑시트 코팅만 금간 것입니다.
탑시트 코팅 아래에는 어떠한 균열도 없음이 사진을 통해 확인이 되거든요.
성능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업계에서 이 코팅공정을 Varnish Finish 공정이라고 하는데,
핸드폰 유리막 코팅과 비슷한 것입니다.
순간 접착제를 균열된 부분에 도포하고 몇시간후 사용하시면 문제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스노보드 구매자나 판매자나 데크를 세워두고 플렉스를 확인한다고 위아래로 누르는 멍청한 짓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노우즈나 테일쪽 코어 두께가 2mm 인데 아무리 파이버 글래스가 감싸주고 있다고
해도 스트레스 받아서 살짝이라도 균열이 생깁니다. 코어건 파이버글래스 접착면이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크랙부위베이스쪽에꺾임이있는지
체크해보세요..
트릭안하시고중급경사정도에서
설렁설렁타기에문제되지는않아요.
테일쪽코어가깨졌다면테일탄성이
죽습니다. 데크를 휘어보거나
바인딩체결하고 부츠신고
평지에서 저부위에
체중을 실어 하중을 줘서
크랙이진행되는지
찌직..쩍쩍 이음이 발생되는지
여부로 판단해보실수있겠네요.